2014-09-22 ~ 2014-09-28 Tweets by @calitoway
- RT @lightfaraway: 한국에서 GDP와 가계소득을 비교한 그래프를 찾아보니… 미국과 비슷하게 90년대 초중반부터 둘 사이가 벌어지는데, 이는 “노동생산성이 높아져서 생긴 몫이 일한 사람들에게 분배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http://… 00:04:57, 2014-09-22
- RT @OhmyNews_PHOTO: 대북삐라에 이승만-박정희-박근혜 ‘영웅, 애국자, 개혁자’로 칭송. [사진 더보기] http://t.co/PwAV1vw8vt http://t.co/uDQG9NtssD 00:08:43, 2014-09-22
- 남북은 각자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이렇게 여전히 왜곡된 상을 교류하고 있구나. 00:12:06, 2014-09-22
- RT @guevara_99: 라 보에티의 명저 <자발적 복종>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인간의 어떤 속성을 적확하게 설명하는 제목(특히 홍세화 선생이 자주 인용)이긴 한데, 21세기 한국 사회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호구’라는 개념이 더 적절할 것 … 00:53:50, 2014-09-22
- RT @Machtstreben: ‘작품’ 즉 예술가나 철학자의 작품은 그것을 창조했으며 또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자를 창조해낸다. 존경받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이란 후대에 이루어진 빈약하고 졸렬한 창작인 것이다. 10:56:37, 2014-09-22
- 회사 근처에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촬영이 자주 있어서 어디 담배 피기도 마땅치 않다. 쳇. 12:39:08, 2014-09-22
- RT @cmspm6: “1800년대 영국의 귀족 병약 미소녀인데 천재 시인의 딸인 동시에 본인도 이공계열 천재라서, 배비지가 개발한 해석기관의 설계만 보고 거기서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고, 젊은 나이에 죽는 캐릭터 어때”
“설정 과잉… 12:49:51, 2014-09-22 - RT @cmspm6: “수학 천재로 암호풀이 기계를 개발한 전쟁영웅인데, 젊은 소년 애인과 당당하게 동성연애를 하다가 사회적으로 자신의 성을 부정당해 화학적 거세를 당하고, 청산가리가 든 사과를 먹는 극적인 방법으로 자살하는 남자는?”
“설정 과잉이… 12:49:58, 2014-09-22 - RT @cmspm6: “다른 무엇에도 흥미가 전혀 없지만 소년 시절에 당대 최고의 수학자를 놀래킬 정도의 천재, 그렇지만 학계에 입문하려 할 때 아버지가 자살하고, 인정받지 못한 채 격정적인 청년기를 보내다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벌인 결투로 사망”
… 12:50:13, 2014-09-22 - RT @RPanh: David Lynch… http://t.co/Yc9tEJzBdz 12:54:00, 2014-09-22
- RT @extmcommunity: 켄 로치 감독의 신작 <지미스 홀> 제작에,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가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http://t.co/gqRIKU1wEq http://t.co/0YDSS1sWhH 14:33:50, 2014-09-22
- RT @deadcatssociety: http://t.co/OGo7o6SiI9 14:38:32, 2014-09-22
- RT @SciencePorn: http://t.co/Tg4ZinhgPR 14:41:55, 2014-09-22
- last.fm 에서 미친 듯이 한국 노래만 듣는 독일 사람이 친구 추가를 해 왔다. 이 사람 듣는 노래 보니 내가 하나도 모르는 뮤지션들뿐. ㄷㄷㄷ 20:58:08, 2014-09-22
- RT @raftwood: 아이큐점프 통권 1,000호. 이벤트도 없고 저 두께에 한국 작품 하나, 일본 작품 네 개 뿐. 뭔가 씁쓸하네. http://t.co/iI10XhYfDr 21:07:46, 2014-09-22
- 나 어릴 때에는 보물섬, 아이큐점프, 소년 챔프가 백가쟁명했었는데, 무상한 세월. 21:08:32, 2014-09-22
- 내게 부천영화제의 첫경험이 미이케 다카시의 이치 더 킬러와 연결돼 있는 것처럼, 부산영화제의 첫경험은 켄 로치의 스윗 식스틴과 연결돼 있다. 올 해에는 켄 로치의 지미스 홀이 부산영화제를 찾는다고 한다. 내가 이 영화를 어찌 아니 볼 수 있겠는가. 21:41:00, 2014-09-22
- 텔레그램을 설치했는데, 노조에서는 보안을 이유로 바이버를 쓰고 있고, 일부 친구는 또 왓츠앱으로 메시지 주고 받고. 메신저 앱 너무 많다… 22:11:24, 2014-09-22
- RT @dlklee: Robert Schefman두 그림을 보며 세계의 비참을 생각했다. 폭연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삶의 터전을 지켜야 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그와 관계 없이 담 너머 불구경 하는 미국인을 떠올렸다. http://t.co/DT… 23:27:53, 2014-09-22
- 풍요는 비참을 먹으며 자란다. 23:46:55, 2014-09-22
- RT @7l_o: 일본 후지TV에서 만든 세월호 침몰 스페셜 한글 자막 버전. (자막이 안보이면 ‘사용’으로 바꿔서 보시면 됩니다.)우리의 언론중 한곳이라도 이 영상물의 반이라도 시도한곳이 있을까요.
- 후지TV의 세월호 특집 프로그램을 보다 멘붕이 와서 닫았다. 우리 참 추악하게 사는 것 아닌가. 00:35:54, 2014-09-23
- RT @Machiavellibot: 인민들 중에서 소수는 통치에 참여하고 싶어서 자유를 원하지만, 대다수는 안전한 삶을 위해 자유를 원하는 것이다. p136 08:17:07, 2014-09-23
- RT @ecri11: “한국에는 노력하면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불행하게도 부질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08:47:30, 2014-09-23
- RT @madpen10: “FTA 때문에 농민들이 죽는다고? 경쟁력을 키워라! 특용작물도 키우고!””기업들이 채용안해줘서 니들이 실업자라고? 경쟁력을 키워라! 영어도 하고, 업무 경험도 쌓고!”
“소비자님들, 해외상품 직구해오시면 우리가 어찌 … 09:40:34, 2014-09-23
- RT @ppsskr: 역사를 만든 감동적 “노동문학” 10선 http://t.co/gay483fbvA한국의 노동문학은 현대사 그 자체다. 그 역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우리가 노동문학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이 글에 있다. 09:42:58, 2014-09-23
- RT @HistoryInPics: Young Hippie, Woodstock, 1969 http://t.co/2BXffQAs2I 12:27:42, 2014-09-23
- RT @Naridy: http://t.co/lWMrD4nh70 초등학교의 7년 사이 졸업앨범 변화인데, 일반화는 무리지만 출산률 격감을 단적으로 보여줘서 인상적. 그런데 어쩌나, 나도 “노예인생은 내 대에서 끝이다”는 파라서 ㅋㅋ http://t.c… 13:02:05, 2014-09-23
- RT @bookchany: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 레나타 살레츨 http://t.co/gqwrSao4ON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물론 내용도 흥미롭습니다. “우리가 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생각은 왜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보다는 불안하고… 13:05:15, 2014-09-23
- RT @mulhuge: 결혼하고 나서도 몇 년이 지나서야 곁에 사람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고 그 외로움은 평생 오롯이 나의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다만 배우자는 내가 외로움을 곁에 두고 걷거나 사투를 벌일 때 곁에서 나를 지켜봐줄 것이다. 그래서 조… 19:25:44, 2014-09-23
- 오늘 카드 지갑을 잃어 버렸다. 자주 쓰는 카드만 넣은 지갑이어서 분실 신고하고 대처는 문제 없이 했지만 10 여 년 만에 지갑을 잃어버려 보니 내가 정신줄을 놓고 있었구나 하는 자책이 심히 몰려 온다. 21:21:37, 2014-09-23
- RT @Han_Kyudong: 고양이는 유독 앵무새에게 약한 것 같다. 이것도 신나게 얕보이고 있어. 무언가 기분나쁜 짓을 당한 것도 같은데 그게 뭔지 판단이 안서는 표정 #이종간의우정 http://t.co/vyvIIB7Hjp 21:37:29, 2014-09-23
- 옛날 사진 들추기. https://t.co/RSpjVKt4Q0 21:48:48, 2014-09-23
- 기자촌/구파발 제일여객 종점 2006년 4월 https://t.co/ui2yFExrR4 22:06:51, 2014-09-23
- 옛날 사진 또 잘못 건들면 정리하는 게 밤 샐 일이니 이쯤에서 그만 해야겠다;; 22:08:51, 2014-09-23
- 기자촌에 있는 제일여객 종점은 영화 안녕 UFO의 배경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 그 곳에서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음. 22:18:43, 2014-09-23
- RT @zidory: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면 추분이고,
너와 나의 마음이 같아지면 연분이고. 22:19:40, 2014-09-23 - 추분에 대한 로맨틱한 라임. 22:22:20, 2014-09-23
- RT @kkendd: 주말부터 뉴욕의 월 스트리트에서 지구온난화에 무관심한 대기업들을 비난하는 큰 시위가 진행중인데 방금 경찰이 북극곰을 체포했다고 한다. http://t.co/dTO5GNbbFt 22:27:30, 2014-09-23
- 내 주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꼰대가 되어 가고 있는지. 22:52:01, 2014-09-23
- RT @OhmyNews_TV: 박근혜 대통령 방미 규탄시위 교민들은 캐나다에서 ‘웰컴 박근혜 대통령’문구와 삼성 로고를 붙인 트럭이 따라다니며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http://t.co/KJr2jywsx0 http://t.co/… 22:52:51, 2014-09-23
- 아니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애적 망상의 늪에 빠져 가는지. 22:53:51, 2014-09-23
- RT @Te_i60: 1년 되면 퇴직금 줘야하니 11개월 일 시키고 자르고, 2년 넘으면 무기계약 해줘야 되니 2년 차까지만 계약하고 사람 갈아치우는걸 효율적 경영이라고 합니까, 좆같은 세상이라고 합니까? 13:04:25, 2014-09-24
- RT @zizek_bot: 역설적으로, 해방적인 것은 확고한 한계를 정하는 것이며, 숨 막힐 듯이 느껴지는 것은 정확히 확고한 한계 자체가 부재할 때이다. 14:06:46, 2014-09-24
- RT @zizek_bot: “정치적” 계급투쟁은 처음부터 모든 분석을 관통한다. 정치경제라는 범주는(가령, 노동력이라는 상품의 가치, 혹은 이윤율) 객관적인 사회경제적 데이터가 아니라 언제나 정치적 투쟁의 결과를 보여주는 데이터이다. 15:42:00, 2014-09-24
- 술자리의 이 시끌벅적함은 참 견디기 힘들다.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어. 귀가 멍멍하다. 21:08:45, 2014-09-24
- RT @zizek_bot: 희생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사람들에게(만) 권위가 주어진다는 생각을 근거로, 희생양의 논리는 암암리에 다음과 같은 추론을 거친다. “우리는 지금 희생자다, 우리가 희생자라는 사실이 우리가 권위의 자리에서 말하는 것(그리고 행… 23:49:52, 2014-09-24
- RT @Sohum96: 사실 부의 분배는 매우 중요한 문제여서 경제학자, 사회학자, 철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 이는 모든 사람의 관심사이며 그래서, 다행스럽다._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23:57:47, 2014-09-24
- RT @191710: 세월호 특별법 투쟁 민주노총 결합의 경우에도, 집회 자체에 조직을 동원하는 것은 그렇다치고, 평범한 수십만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노력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다. 이 연대가 “보여주기”가 아니라면 내부적 동의와 토론이 … 00:09:48, 2014-09-25
- 멀리 들리는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코 자는 숨소리처럼 들린다. 00:47:26, 2014-09-25
- RT @oldpicsarchive: Susan Sarandon • 1980s http://t.co/l5tdQ1XTd7 20:11:02, 2014-09-25
- RT @B_RussellBot: 인간을 구원할 유일한 것은 협력이다. 20:11:29, 2014-09-25
- RT @TheAnimaIVine: Say hi to everybody! https://t.co/4nrtVYrnGF 23:02:06, 2014-09-25
- RT @real_shina: 자유롭다고 알려진 여성중에서도 그나마 대중적으로 유명한 보봐르, 아렌트, 프리다칼로, 이런분들의 특징은 바로 남자한테 지긋지긋하게 끌려다녔다는것. 난 도대체 시몬느 보봐르가 왜 여성해방의 기수로 비춰지는지 모르겠어 그언니… 23:03:37, 2014-09-25
- RT @gdeleuze_bot: 사유함이란 언제나 해석함이다. 다시 말해 한 기호를 설명하고 전개하고 해독하고 번역하는 것이다. 번역하고 해독하고 전개시키는 것이 순수한 창조의 형식이다. 명석한 관념들보다 분명한 의미들은 없다. 기호들 속에는 내포된… 23:13:48, 2014-09-25
- RT @zizek_bot: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막는 것은 정확히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의 민주적 형식에 대한 믿음이다. 08:36:05, 2014-09-26
- 몸에 좋은 담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1:28:58, 2014-09-26
- RT @dlklee: 왜 인터뷰 기사를 소개하지 않으셨냐는 물음에 “내 걸 내가 우째 소개하노” http://t.co/ynCbmOsiWR 19:31:48, 2014-09-26
- 어쩌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잠시 보게 됐는데 그 참에 정주행했다. (-_-;) 이걸 보면서도 여성의 연대감이 일으키는 감동을 느낀다. 01:07:50, 2014-09-27
- 자신의 (사회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한계를 알고 있는 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고 공감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던 것. 01:12:41, 2014-09-27
-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들은 체득할 수 없는 연대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01:14:35, 2014-09-27
- 그건 그거고, 어쨌든 군대는 한국 사회에 퍼져 있는 트라우마다. 01:15:58, 2014-09-27
- RT @spinozismuss: @calitoway 저는 군생활이 딱히 트라우마로 남아 있지 않은데, 왜냐하믄 사회가 더 ㅈ같기 때문입니다… 01:20:19, 2014-09-27
- @spinozismuss 완전 그렇군요!! 군대가 트라우마라는 건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과장일 수 있겠습니다. in reply to spinozismuss 01:20:23, 2014-09-27
- 토요일에 일찍 일어나는 건 정말 힘들다. 07:52:59, 2014-09-27
- RT @History_Pics: Circus Clown having a smoke break, New Jersey .1958. By Bruce Davidson. http://t.co/HucDpaL8Pp 08:54:49, 2014-09-27
- 오늘 은평구 전지역에서 잔치 하나 보다. 내가 발견한 야외 행사만 세 군데에서 벌어지고 있다. 16:34:18, 2014-09-27
- 시청광장에서 세월호 범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편, 동아일보 건물 앞에서는 애국청년 머시기 하는 단체에서 열심히 이를 비방하고 있는 9월 27일. 18:41:30, 2014-09-27
- RT @laneige_: 경희대에 일이 있어서 왔는데, 강의실 책상 자리마다 학생증 리더기가 달려있다. 이걸로 출석 체크를 대신한다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 학생증을 꽂아놓지 않으면 조퇴로 처리된다고 한다. 덜덜덜;;; http://t.co/zDqaz… 18:47:07, 2014-09-27
- 요즘 잘 풀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 회사 일은 머리만 아프고 노조도 제 역할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자전거로 몸을 혹사시키면 살 빠질 줄 알았는데 다리만 굵어지고 뱃살은 그대로며 연애란 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기억도 나지 않고. 22:06:04, 2014-09-27
- 그나저나 오늘은 아마 4천 칼로리 정도 썼을 것 같다. 22:07:01, 2014-09-27
- RT @jinbocolor: 청운동 동사무소 앞 …! http://t.co/vRux67UnWv 22:09:42, 2014-09-27
- 올 해에는 이사도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막막하기만 하고 영화는 봐도 할 말이 없고 책은 사 모으기만 하고 있고…또 개인적으로 넋두리할 거 없나? 22:15:01, 2014-09-27
- 내 눈에 비치는 세상이 빛을 잃은 지 오래 됐지만 비비고 설 언덕이 이렇게도 없단 말이냐. 22:17:20, 2014-09-27
- 넋두리 재미 없네 -_-; 22:17:38, 2014-09-27
- RT @directorsoo: 제가 올해 씨네21 영화평론상에 당선됐습니다. 그동안 슬럼프에 빠져 찌질대던 시기에 응원과 지지, 격려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http://t.co/jkuZ9tin4O 22:18:33, 2014-09-27
- RT @mediatodaynews: 10월 2일 개막되는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선정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앞두고 서병수 부산시장과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흔들기에 나서고 있죠. 하지만 이 같은 공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http… 22:27:52, 2014-09-27
- RT @Vulpes_No9: 모든 종류의 폭력중에서 가장 두렵고 근절하기 어려운 것이 “관습”이나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치장된 폭력이다…Meeri Koutaniemi의 이 사진은 여성을 거세하는데 사용되는 유일한 툴을 보여주고 있다.. http:… 23:03:48, 2014-09-27
- RT @smile_ystkyrk: 대만 여고생의 출산휴가… http://t.co/ZXv1LOC23x 23:25:52, 2014-09-27
- RT @HistoryInPics: Clint Eastwood skateboarding in Rome, 1965 http://t.co/1koSCRXL96 11:19:40, 2014-09-28
- RT @zizek_bot: 어려운 것은 믿는 사람에게 충격을 주기 위하여 믿음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신해서 믿어야만 하는 다른 주체를 필요로 하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3:42:04, 2014-09-28
- 거의 하루 종일 잤다 ㄷㄷ 18:36:25, 2014-09-28
- RT @imaum0217: 올초 방글라데시에서 한국 기업 영원무역의 임금체불 및 성추행 문제로 시위가 일어나자 무력진압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데. 이 사건을 전하는 기사 제목이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노동자 시위로 ‘난감’>이다.. http://t.… 18:48:41, 2014-09-28
- RT @OhmyNews_PHOTO: 세월호희생자 추모 노란리본 훼손 시도하는 ‘서북청년단 재건위’ [사진 더보기] http://t.co/xyxSRISZAE http://t.co/F62CpigsAt 19:23:53, 2014-09-28
- 서북청년단이 21세기에 재림할 기세. 이 사회가 미친 거 맞지? 19:26:03, 2014-09-28
- @_dEjaVu2u 재건 준비위원회라서요. 답답한 속이 풀릴 일이 없네요. in reply to _dEjaVu2u 19:35:03, 2014-09-28
- “여자친구는?” “헤어졌어요.” “왜?” “뭐랄까…자연 소멸한 느낌?”
가을에서 시작해 여름으로 끝나는 이야기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20:12:24, 2014-09-28 - RT @ultranomad1: 세월호 화형식이 열렸다. 그리고 이웃들에게 죽창을 찌르러 돌아다닐 ‘서북청년단’ 재건 운동도 시작된다. 이런 건 결성 움직임 자체만으로도 국가보안법 처벌할 일 http://t.co/NcOQ6FHWTv http://t.… 20:52:22, 2014-09-28
- RT @BHhja: 저쪽에선 서북청년단을 어떻게 인식하길래 부활을 시키고 그럴까? 이 엄청난 시대착오가 현실이라 믿겨지지 않는다. 하물며 국정교과서로 이런 착오적인 인식을 확립시키려 하고 있으니, 어느 쪽이 반국가단체인지 모르겠다. 20:52:28, 2014-09-28
-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 같은 단체가 등장하는 게 놀라운 것은 민주주의의 한계와 금기에 대한 우익의 급진적 도전이 현실적으로 축적되고 있다는 거다. 반면에 좌파적 문제 제기는 매번 실패하고 있고. 21:06:52, 2014-09-28
- RT @starrymiaow: 사장이 실수로 (;;) 평소보다 알바생을 한 명 더 부르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손님들에게 엄청 친절해진다 자동으로 ㅜㅜ 스트레스 팍팍 감소.. 어떤 일터나 과소 노동력이 노동자 스트레스의 근원이고, 노동력이 자본… 21:15:21, 2014-09-28
- RT @zizek_bot: 심오한 인본주의적 통찰ㅡ”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우리는 똑같이 상처받기 쉬운 인간이다”ㅡ밑에는 냉소주의적 질문ㅡ알고 보면, 우리는 이미 평등한데, 피상적 차이를 없애자고 투쟁할 필요가 있을까?ㅡ이 숨어 있다. 21:42:56, 2014-09-28
- RT @nohyunkwak: ‘격차를 확대하는 힘은 자본수익율이 성장율보다 큰 데서 유래한다. 이것은 시장의 불완전성과 아무 관계가 없으며 경쟁이 강화되어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무제한적 경쟁이 상속을 없애고 능력중시사회를 앞당긴다? 위험한 착각이… 21:46:35, 2014-09-28
- 어제 로드 바이크를 잠시 타 봤는데 힘도 덜 들고 나가기도 잘 나가더라. 하루 100키로도 힘들지 않을 듯. 22:27:51, 2014-09-28
- RT @dhbong: 4.19 후, 경상 남북도를 중심으로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족회 만들어졌는데, 이 단체를 친북 단체라며 탄압한 게 박정희였음. 만약 세월호 유족들 좌파단체라며 색깔론 주장한다면, 아빠 그대로 따라한 거. http://t.co/m… 22:54:31, 2014-09-28
- RT @kimhongjun_bot: 에드워드 양 영화 봤어? 이건 뭐 꼭 봐야하는 건 안 보는구만 22:55:21, 2014-09-28
- RT @patriamea: 6. 요컨대 ‘서북청년단’은 ‘지존파’ 보다 훨씬 많은 무고한 시민을 죽였다. ‘지존파 재건위’가 마땅히 처벌되어야 하듯이, ‘서북청년단 재건위’도 처벌되어야 한다. 22:55:38,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