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0 ~ 2014-10-26 Tweets by @calitoway
- RT @redR4: 국가적혼란 책임으로 다시 구속시키겠다는 검찰. 강제로 제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면.. 어쩔수없네요. 온몸던져 저항하겠습니다. 함께하는 분들과 더큰힘으로 싸우겠습니다. 저들이 함부로 할수없는 존재라는걸,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 00:12:41, 2014-10-20
-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00:27:06, 2014-10-20
- RT @bit_mil: 그림쟁이,글쟁이들이 항상 하는짓… http://t.co/RqWv5kZb8p 01:09:09, 2014-10-20
- 잠이 안 든다. 큰일이다. 03:05:42, 2014-10-20
- @uglykidcooler 안 잘 거면 일곱 시에 모닝콜 좀 주라. in reply to uglykidcooler 03:09:59, 2014-10-20
- @uglykidcooler ㅠ.ㅠ in reply to uglykidcooler 03:13:56, 2014-10-20
- RT @Demagogy_bot: 힘이란 당신이 지닌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지니고 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이다. – 솔 알린스키 10:44:02, 2014-10-20
- RT @uglyswanning: • 예술가들이 영미철학에 대한 몰이해와 상반되는 대륙철학에의 열광을 갖는 이유는 뻔해보인다. 그 부류가 예술에 특권적 지위를 쥐어주기 때문이다. 00:07:43, 2014-10-21
- RT @lovelyorchid_: 내가 편의점에 갈 때마다 어떤 안심이 드는 건, 편의점에 감으로써 물건이 아니라 일상을 구매하게 된다는 생각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비닐봉지를 흔들며 귀가할 때 나는 궁핍한 자취생도, 적적한 독거녀도 무엇도 아닌 평범한… 00:13:21, 2014-10-21
- 한국 노다메 드라마에서 치아키 캐스팅은 정말 아닌 것 같다. 22:51:40, 2014-10-21
- RT @KyodoNewsKorean: 日헌책방서 독일 철학자 헤겔의 자필 메모 쓰인 저서 발견 http://t.co/tN3RO7PujW 00:45:35, 2014-10-22
- 내일은 자출이닷. 00:46:49, 2014-10-22
- 죽음을 예정한 함선에 올라 탄 한 가족의 아이가 된 꿈을 꿨다. 04:09:20, 2014-10-22
- RT @homoerae: IS가 지금껏 공개한 인질 참수 비디오를 오버레이한 결과, 야외인데도 카메라의 초점이 전혀 이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 속 모든 인질은 같은 날 죽었다는 거죠. http://t.co/wEKVPUTbG4 15:05:55, 2014-10-22 - RT @homoerae: IS는 일정기간을 두고 공습을 중단하지 않으면 인질을 처형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한꺼번에 죽여놓고 기간을 두고 천천히 하나씩 풀어, 여론 압박용으로 쓰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15:05:59, 2014-10-22
- RT @zizek_bot: [매트릭스 리로디드]가 참혹하게 실패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 실패는 마르크스주의의 분석에 좋은 사례를 제공한다: 서사적 실패, 좋은 이야기 구축의 불가능성은 더욱 근본적인 사회적 실패를 나타낸다. 18:20:47, 2014-10-22
- 눈가에 주름을 보면 앞으로 함부로 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35:57, 2014-10-22
- 가을방학 – 종이우산비 오는 날엔 모르는 노랜
듣고 싶지 않아
수없이 듣던 멜로디
한번 더 찾고 싶어져
울적한 날엔
빨리 잠드는 편이 좋겠지만
좋은 꿈을 꿀 자신이 없는
난 내일을 미루네 http://t.co/GA44PQecPe) 21:08:50, 2014-10-22 - 내일 자출길은 가을방학 종이우산 앨범 무한 반복 모드로 할테다. 21:17:04, 2014-10-22
- 가을방학 – 클로버곧 돌아갈게~
http://t.co/UFC6kIrwa1 21:39:02, 2014-10-22 - RT @marx_kr_bot: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포이에르바흐에 관한 테제 中 00:45:47, 2014-10-23
- RT @krrrhooky: 아범이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팔베게하고 안겨서 인사했습니다
조금 구토하긴 했지만
처음 만난 십년전처럼
아기같은 얼굴이었는데….그동안 이런저런 얘기들로… http://t.co/YmUu4IVQAQ 15:20:14, 2014-10-23
- RT @Ex_armydoc: “고마워요 ATM 수수료, 내 돈을 사게 해 줘서.” http://t.co/ynZRpyxNkx 15:21:09, 2014-10-23
- RT @zizek_bot: 투표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능동적 행위로 하는 게 아니라 타인에 의존하여 하는 것이다. “나는 투표하지 않아. 나는 나를 대신해서 투표하는 사람들에게 묻어갈 거야.” 투표-불참은 그것이 대타자에게 영향을 미칠 … 15:34:55, 2014-10-23
- RT @mediatodaynews: 카카오톡 압수수색 등 경찰과 검찰의 사이버명예훼손 수사에 제동을 거는 ‘사이버사찰금지법’이 제정될 예정인데요. 이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법률 대응팀과 민주노총 법률원, 노동당, 비정규직없는… http://t… 15:39:01, 2014-10-23
- RT @macrostar: 현대차, 하청노조 122명 상대 70억 손배 승소(종합) | 미디어다음 http://t.co/80codRn1FG 15:39:35, 2014-10-23
- RT @n0_sk1ll: 오늘도 사회는 퇴보한다. 15:40:12, 2014-10-23
- RT @Ciel_Sinsayier: 현재상황컵라면을 먹을려고 삼. 스프를 뜯어서 컵라면에 부음
스프를 부은 컵라면을 쓰레기통에 버림 http://t.co/ijrxq73Xoj 21:39:29, 2014-10-23 - 지난 번에 윌리 연습하다가 구른 후로 왼쪽 팔목이 아픈데, 로드를 타니 요철을 지날 때 진동이 고스란히 팔에 전해지면서 그 통증이 배가된다. 21:51:06, 2014-10-23
- RT @han21_editor: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는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그는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완화 위해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http://t.co/dMivN45ils http://t.co/4BTLP00jk6 01:30:46, 2014-10-24 - RT @Ex_armydoc: 사실 ‘우울증(depression)’은 실제 우리가 느끼는 ‘우울함(feeling blue)’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무기력증’에 더 가깝다고 할까요.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중증 우울증 환자를 곁에서 보면 정말… 08:12:37, 2014-10-24
- 고양이 https://t.co/NdUyUQxNpE 10:57:20, 2014-10-24
- 고양이가 따라와서 물리치느라 혼났다. 11:27:21, 2014-10-24
- RT @mind_mansion: 나이들수록 섹시한 사람이 좋아진다. 본능이나 몸에도 솔직하고 충실하고, 또 세상의 눈이나 생각보다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더 따르는 사람. 이런 사람은 외모 상관없이 묘한 생동감을 내뿜는데 그게 참 매력적인 듯. 16:20:23, 2014-10-24
- 늑장 부리다 머리 깎을 타이밍을 놓쳤다. 20:29:30, 2014-10-24
- RT @miritrovai: “(계급 없는 완전한 사회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만약 계급 없는 사회가 존재한다면 그 사회는 완전한 사회가 아닐 게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그러한 길을 향해서 계속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서양 중세 르네상스… 21:14:12, 2014-10-24
- RT @de_comma: 집 앞 화단엔 모과가 열렸다. 가을이면 모과나무구나 하다가 계절이 바뀌면 잊는다. 외로울 땐 사랑이구나 하다가 계절이 바뀌면 잊는다. 14:55:16, 2014-10-25
- RT @kimsunwoo_bot: 사랑은 타인의 존재를 깨닫게 되면서 시작하는 감정이지요. 자신의 욕망에서 발현하지만, 타인의 존재 없이는 존재 불가능 한 것이 사랑입니다.<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20:54:01, 2014-10-25
- RT @baltic99: 이번주 TIME 지에 실린 아이들 영정과 노란 리본. http://t.co/qVddHzM0cK 17:37:56, 2014-10-26
-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두근두근 내 인생을 보게 됐는데 자리를 뜨기가 어렵다. 이 영화 은근히 사람 붙잡는구나… 18:02:29, 2014-10-26
- 모두가 좋은 이별을 준비하려 노력하는 감정이 이야기 밑에 깔려 있는 것 같다… in reply to calitoway 18:18:09, 2014-10-26
- 혼자 사는 게 불편한 점 중에 이거는 꼭 들어가야 한다. 치킨. 먹고 싶어 시키면 한 번에 다 먹을 수가 없어 꼭 차고 말라 비틀어진 치킨을 다시 꺼내 맛없이 먹어야 하는 점. 20:23:19, 2014-10-26
- 다시 보는데 눈물 나네, 젠장. in reply to calitoway 20:55:26, 2014-10-26
- @mulll_ 일인일닭이 된단 말입니까? ㄷㄷㄷ in reply to mulll_ 20:57:08, 2014-10-26
- @luddite420 친구들은 모두 출가했습니다 in reply to luddite420 22:20:39, 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