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 2017-01-15 Tweets by @calitoway
- RT @mangodingo: 자신에게 시간과 관심을 내어주지 않는 사람에게 마음을 쏟지들 않았으면 좋겠다. 00:15:38, 2017-01-09
- RT @DearR00: 105. 랫서판다 먹방초반에 다 먹고 앞발 쪽쪽 핥아먹는 거 귀여워…♡ https://t.co/AO5gPoZC65 00:15:42, 2017-01-09
- 이번에 제주에서 쉐보레 볼트를 타고 나서 전기차와 phev 차에 대한 관심이 늘어 버렸다. 22:44:00, 2017-01-09
- RT @Just_Futile: 다른 그림 찾기 https://t.co/icg1mIg0Oj 23:45:46, 2017-01-10
- 루크 스카이워커 23:45:58, 2017-01-10
- 요즘 주변에서 라라랜드 사운드트랙이 가장 흔히 들린다. 내 귀에만 그런가? 18:33:45, 2017-01-12
- 물욕에 몰입하는 건 다른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시름을 잊는 데는 효과적인 것 같다. 23:22:05, 2017-01-12
- RT @dksldpdy: 쓸데없는 감동이 싫다. 힘든 노동과 저임금에 이상한 장식을 달지 않았으면. https://t.co/ouLt5YuXSE 23:23:32, 2017-01-12
- 신성한 노동 같은 환상으로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장식할 필요도 없다. 23:24:39, 2017-01-12
- 갑자기 눈 08:36:38, 2017-01-13
- https://t.co/qxFEFqJCZi 10:37:31, 2017-01-13
- RT @D4Lns: 「ここや、ここ撫でろ」ってやられて
子供たちが本気で困ってるこの動画めっちゃ好き https://t.co/xv7MahHnwF 11:15:23, 2017-01-13 - RT @zizek_bot: 우리는 이데올로기 전쟁에서의 승리는 상대방이 부지중에 우리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시작할 때 성취된다고 말할 수 있다. 18:28:19, 2017-01-13
- 이불 밖은 위험해! 10:02:47, 2017-01-14
- 히트텍 쫄쫄이를 입었는데도 다리가 시리다. 이렇게 잠시 있다 가도 괜찮을까. 이런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는 시민들 참 대단하다. 18:47:07, 2017-01-14
- 오랜만에 라커스 https://t.co/XKoQQFAyKj 21:14:34, 2017-01-14
- 내 신청곡은 하나도 안 틀어준다. 너무해. in reply to calitoway 21:44:24, 2017-01-14
- 후배 녀석과 취기에 한 것 없이 나이만 먹었다고 서로 한탄하고 있다. 늙는다는 건 추해지는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22:03:07, 2017-01-14
- 후배 녀석이 회사 음악 동호회에 한국 인디 락을 꿰고 있는 사람 있다며 파고다 예술관이라고 들어 봤냐고 한다. 그래서 잠시 찾아 봤다. https://t.co/IThGVMkGuK 22:10:12, 2017-01-14
- 이 곡은 운전할 때보다 걸으면서 들을 때 더 고양된다. 오늘은 이 곡이 추위도 날려 준다. https://t.co/sf0w8VXZsx 23:08:36, 2017-01-14
- 화창한 영하 10도의 풍경 https://t.co/xA46I7NWPo 09:24:10, 2017-01-15
-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는데 뭐 더 안 할 만한 거 없나 찾고 있다… 17:15:19,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