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9 ~ 2017-06-04 Tweets by @calitoway
- RT @theLsalon: 정의당 김종대 의원 “저는 젠더 문제에 전문가가 아닙니다. 특별히 성소수자 문제를 깊이 통찰한 바도 없습니다. 그저 대한민국의 한 이성애자 남성일 뿐입니다. 특별히 성소수자들을 배려하기 위해서가 (이어서) https://t… 13:27:58, 2017-05-29
- RT @theLsalon: 아니라 국방위원인 제가 (법안을) 발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선한 일을 한 게 아니라 원래 정치인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당연한 말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감사합니다. 13:28:01, 2017-05-29 - https://t.co/as0R2pyBIM 23:15:17, 2017-05-29
- https://t.co/T2BYJSRAqM 23:19:44, 2017-05-29
- https://t.co/YqOs4jZjnh 23:20:34, 2017-05-29
- RT @roh0sun: 도미노 블럭은 자기보다 1.5배 큰 블럭을 쓰러뜨릴 수 있다. 영상에는 13개 블럭으로 만든 도미노가 나오는데 이런 식으로 29개 블럭을 쌓는다면 그 마지막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만할 거라고. 그걸 무너뜨리는 시작은 새끼 손… 14:21:40, 2017-05-30
- RT @BasicIncomeIMG: How ideas ( like #BasicIncome ) spread. Every little action/like/share helps unfold the next chain of events. You are i… 14:22:22, 2017-05-30
- RT @gilgadahonja: 듀나 존나 노인네같아… 몇살일까 01:57:17, 2017-05-31
- RT @djuna01: @gilgadahonja 엑스 세대!!! 01:57:18, 2017-05-31
- RT @GreenPartyK: 박근혜를 탄핵하고 조기대선을 실현한 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힘이었다. 정부의 정통성을 촛불정신에서 찾고자 한다면 그에 맞는 결단이 필요하다. 녹색당은 한상균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한다. https://t.co/… 16:50:50, 2017-05-31
- 세상은 아직 나아지지 않았어. 16:58:03, 2017-05-31
- RT @transdescendent: ‘원더우먼’역할의 갈 가돗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팔레스타인과 하마스를 비난하며 조국인 이스라엘을 옹호한 포스팅으로 큰 논란을 샀다. 실지로 이스라엘 방위군(IDF)으로 2년 복무하기도 한 시오니스트. https:… 23:40:58, 2017-05-31
- RT @PIN_VID: https://t.co/loJ9hfAoT7 23:41:35, 2017-05-31
- 요즘 나 잘 하고 있는 걸까 문득 불안해진다. 03:48:56, 2017-06-01
- RT @data_ZB: 살아남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https://t.co/XgPMfRLrun 22:41:36, 2017-06-01 - RT @yohjini: 한상균위원장이 징역 3년이다… https://t.co/JsGlrqZN3A 00:38:50, 2017-06-02
- RT @koktwt: 여친 죽이고 암매장한 남자는 징역 3년.
딸 성추행한 남교사 살해한 엄마는 징역 10년. https://t.co/tdrhvFM6iA 20:33:22, 2017-06-02 - RT @baxter033: “때때로 여론은 잘못된 정보에 춤추고 동요되다 얄팍한 정의를 휘두른다. 잘못된 정의였음을 깨달은 후에는 과연 어떤 대답을 내놓을까.”
– 고바야시 유카, <저지먼트> 중에서 21:56:23, 2017-06-02 - 좋아하거나 궁금해 하거나 알아 듣거나 이해하거나 통하는 사람에게나 힘 내서 얘기하고 싶던데, 누구와도 지치지 않고 열띠게 자기 세계를 말할 수 있는 사람 보면 신기하다. 그런 에너지와 낙관은 어디서 오는 걸까. 나는 대개 내 세계가 쪼그라들어버리던데. 23:42:17, 2017-06-02
- 홀로 있는 사람들 https://t.co/2RVLZ4hIYV 01:29:40, 2017-06-03
- RT @smotherguy: 아이유에게 보내는 한 선배가수의 편지[언니네이발관_이석원] https://t.co/dp8ILkK0IT 15:01:37, 2017-06-03
- 피조개 손질 너무 고통스럽다. 19:18:30, 2017-06-03
- @graceatoi0913 굳게 다문 입을 숟가락으로 힘껏 벌려서 살아 있는 녀석 내장을 발라내는데 핏물 같은 게 흘러나오고…시체가 즐비해요. 공포와 고통의 현장이라 사진은 차마 어렵겠네요 ㅠ.ㅠ in reply to graceatoi0913 19:28:26, 2017-06-03
- @graceatoi0913 봉골레 파스타를 직접 해 볼까 하며 마트 갔다가 조개라고는 피조개밖에 없어서 그럼 이걸로? 하다가 생긴 불상사죠. 범죄의 현장을 정리하고 나니 후회막심이네요 ㅋ in reply to graceatoi0913 19:55:50, 2017-06-03
- @graceatoi0913 모양도 보잘 것 없고 맛도 봉골레가 아니네요 ㅋ 다음에 재료 모두 제대로 갖춰서 다시 시도해야겠어요. https://t.co/4UobBvM5zM in reply to graceatoi0913 20:25:03, 2017-06-03
- @graceatoi0913 이건 음식 솜씨보다 조형에 재주가 있어야겠는데요 ㅎㅎ 저도 할줄 아는 음식이 거의 없어요. 자주 해 먹어야 솜씨도 늘텐데 동기부여가 안 되네요. 내일은 꼭 맛있는 거 사 먹어야겠습니다 ㅋ in reply to graceatoi0913 21:02:23, 2017-06-03
- RT @aloha_garden: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어떤 말을 남에게 하고 살지요.” 21:03:12, 2017-06-03
- RT @lastrada_mus: 사진작가 안준 의 one life 시리즈.
허공에 던져진 사과를 고속촬영.이름만 보고는 남성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여성작가였다.사진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당분간 핸폰 바탕화면으로 쓸 생각. https://t… 23:26:20, 2017-06-03
- RT @soursweetmusic: 솔직히 프랑켄슈타인 너무 굉장하다. 1818년에 나왔지만 300년 후의 최첨단 장르에서 이 그늘에 빚지지 않은 작품들이 거의 없다. 이렇게 엄청난 성취를 이룬 작품의 작가가 당시 19세로 불륜의 연인과 뻔뻔한 도피… 10:02:42, 2017-06-04
- RT @soursweetmusic: 메리 셸리의 생애와 선택들은 비극적이며 추문 논란의 중심에 있다. 페미니즘의 수장인 어머니(메리 울스턴크래프트)와 진보주의 아나키즘의 수장인 아버지(윌리엄 고드윈)에게서 태어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은 지적 토… 10:02:51, 2017-06-04
- RT @soursweetmusic: 출생 직후 어머니를 잃고 이후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과의 교류 속에 자유로운 지성인으로 자라났다. 그러다 아버지의 제자인 퍼시 셸리의 면모에 이끌려 17살 메리는 유부남이던 퍼시와 사… 10:02:57, 2017-06-04
- RT @soursweetmusic: 임신과 출산이 축복과 신격화가 아니라 이질적으로 내 존재를 침범하는 공포의 요소로 다루어지는 것은 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 텍스트로 읽을 수 있게 한다. 작가의 전기적 관점에서도 그 마음의 심연을 휘젓고 다니던 괴물… 10:03:28, 2017-06-04
- RT @soursweetmusic: 이것은 현대에 와서 에일리언의 내적 침범이라는 형태로 남성이라는 젠더에도 이식 가능한 공포의 대상으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여성해방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메리 셸리는 창조 행위에 강제되는 모성을 거칠게 거부하지만… 10:03:30, 2017-06-04
- RT @soursweetmusic: 그녀가 낳아서 일찍 떠나보낸 아이들의 머리카락 묶음, 남편 퍼시와 함께 나누어 쓰던 공책, 퍼시의 ‘아도니스’를 직접 필사한 시 한 편과, 퍼시의 시신을 태운 재와 그의 심장 조직 일부가 비단보에 싸인 채 들어있었… 10:03:50, 2017-06-04
- 토마토 모종 사서 베란다에 모셔 놨다. 맛있게 크기를. https://t.co/rAxblJ61gj 14:00:32, 2017-06-04
- @graceatoi0913 윽, 제 손이 닿으면 재빨리 입을 닫아 버리던 그 살아있는 녀석이 생각나네요 ㅠ.ㅠ in reply to graceatoi0913 18:48:53, 2017-06-04
- RT @insight_co_kr: 동물 전문가 제니퍼 매더 박사는 “산 채로 토막 나는 낙지는 다른 생물과 똑같은 정도의 고통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https://t.co/NDlnvWa9AZ 22:55:14,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