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 2019-03-03 Tweets by @calitoway

  • RT @Variety: #Oscars: #Roma wins best foreign language film https://t.co/6ak1c98uos https://t.co/rVnBtMPR4Q 11:19:05, 2019-02-25
  • 로마가 뛰어난 영화라는 점에 이견이 없고 많은 상을 받아 갈 거라고 예상하지만 위대한 작품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 11:26:43, 2019-02-25
  • RT @Variety: Jackson and Ally forever https://t.co/PjIRQbnhxp #Oscars https://t.co/ENxMEwWOhD 12:14:43, 2019-02-25
  • RT @imagolog: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SHALLOW 공연이 오늘 주제가 무대 중 발군. 연기와 퍼포먼스 함께 한 영화 재연에 가깝네요. 객석쪽을 향하도록 카메라의 자리를 옮긴 것도 정말 적절한 선택이고. 12:41:22, 2019-02-25
  • RT @usmemesKorea: 이거 읽을 수 있으면 우린 한 배를 탄거임 https://t.co/mrcacQfh7F 01:49:49, 2019-02-26
  • RT @healthjeondosa: 이 트윗 밑에 달린 ‘아내에게 감사한다’ ‘어머니 대단해’라는 멘션들 보니 답답해 죽을 것 같다. 여성의 재생산 노동 착취를 정당하게 지속하기 위한 언어들. https://t.co/yYaAZCQnRd 07:30:41, 2019-02-26
  • RT @yunsulJJ: 난 세상은 내가 받은 부당함을 대물림 하지 않겠다는 사람에 의해 좋아진다고 생각함. 12:13:31, 2019-02-27
  • RT @kwwnet: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공약을 했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초 커뮤니티에서나 나올법한 왜곡된 내용을 보고서로 올리는 자문기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 12:25:06, 2019-02-28
  • 정상회담 너무 안타깝다. 15:32:30, 2019-02-28
  • RT @intifada69: 황진미가 본 #사바하 https://t.co/f1yfmCgqvj영화는 여성을 모성으로 치환하고,모성을 다시 신성으로 등치시키는 남성 중심적 클리셰를 구사한다. 또한 광신에의해 여아를 살해하는 정나한을 ‘모성을 희구하는 여… 17:34:08, 2019-02-28
  • RT @zizek_bot: 어떤 행위가 의존하는 확실성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문제다. 참된 행위는 그에 관해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어떤 투명한 상황 속의 전략적 개입이 결코 아니며, 오히려 참된 행위가 지식의 틈새를 메우는 것이다. 17:46:34, 2019-02-28
  • RT @challanfilm: 영화를 보고 난 후 귓가를 울리는 ‘오요요~’
    영화 속 폴란드 민속음악단 마주르카 Ver ‘심장’
    감상하고 가실게요~♥
    ⠀⠀⠀⠀⠀⠀⠀⠀⠀⠀⠀⠀⠀⠀⠀⠀⠀
    #심장 #인생영화 #인생OST #마스터피스
    #제71회 #칸영화제 #… 01:31:32, 2019-03-01
  • RT @DevilsGotcha: 조선 복권이 아니라 대한 독립이었고 그 전제는 자주’공화국’이었다. 만민이 평등한, 누구도 노예나 노비가 되지 않으며 누가 누굴 착취하지 않고 여성도 아이도 동등한 인권을 가진 시민 공동체. 그걸 꿈꾸며 싸웠던 사람들… 11:04:32, 2019-03-01
  • RT @listentothecity: 일본 유바리 영화제가 김기덕 작품 상영을 고집하고 있다 합니다. 현재 김기덕은 홍콩에 있어서 홍콩의 예술가들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성범죄도 세계화 됐네요 많은 공유를 @Yubari_City https://t.… 23:06:36, 2019-03-01
  • RT @sunbaelee: 리) 일본영화 중 사회에서 상처 받은 여자가 가정, 고향에서 요리, 다도 등을 열심히 하면서 일상을 계속한다는 내용, 어떤 장르라고 할 만큼 많은데 볼수록 찜찜하다. 불만을 표출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안으로,… 23:18:25, 2019-03-01
  • 우리는 무엇 위에서 현재를 영위하고 있는 걸까. 다큐 22에서 핍박과 가난 속에서 중국으로 피난 오는 중 홀어머니로부터 버림 받았고 일본군의 거짓말에 위안부로 끌려 갔다 온 후 숨어 살다시피 한 박차순 할머니의 삶을 나는 감히 이해할 수 있을까. 01:17:52, 2019-03-02
  • 무슨 얘기를 하고 돌아서면 매번 불필요한 말까지 과하게 한 것 같다는 생각에 이불킥을 하게 된다. 나는 여전히 내가 불편한 듯. 12:23:46, 2019-03-02
  • RT @salguajc: “원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 권력자다. 자기 충족적 삶은 최고로 힘을 가진 상태다. 인간은 권력 지향적이기 때문에 권력감이 없으면 외로운데, 자기 몰두형 인간은 권력에 무심하다. 사실, 이 행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자기가… 17:13:40, 2019-03-02
  • RT @cicada3301_kig: 中央アジア韓国語 (コリョマル)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말) https://t.co/jHBnIDdsxM 03:16:30, 2019-03-03
  • RT @cicada3301_kig: 中央アジア韓国語 (コリョマル)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말)
    (another speaker) https://t.co/lK0zCXl8Yk 03:16:40, 2019-03-03
  • RT @cicada3301_kig: 카자흐스탄의 일부에서는 한국어가 민족간공통어로 되어 있고, 비조선주민도 한국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03:16:50, 2019-03-03
  • RT @cicada3301_kig: 촬영 1993 년
    쿠르드 여성 하고 우즈벡 남성 03:16:55, 2019-03-03
  • “우리 죽지 말고 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20:51:49,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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