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 2023-01-22 Tweets by @calitoway
- RT @RPanh: Kim Ki-Chang
Corée
1960s… https://t.co/p8LW9g3duX 14:13:00, 2023-01-16 - 이 노래를 계속 찾게 되는 건 위로 받으면서 동시에 뉘우치고, 또 마음이 차분하면서도 복잡해지는데 그게 다시 그리워지기 때문.https://t.co/0Sf3Xt9LDw 23:30:43, 2023-01-16
- RT @B_RussellBot: 우리의 세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두 가지는 사회주의와 평화이지만 우리 시대 가장 힘 있는 사람들의 이익에 정면 대치되는 것도 바로 이 두 가지다.이 두가지 쪽으로 접근하는 조치들을 다수의 이익과 상치하는것처럼 보이게… 11:57:13, 2023-01-17
- RT @stainboycw: “예술 창작은 누군가의 영혼을 사물로 그린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차라리 사물들의 영혼을 그린다는 것을 뜻한다.” https://t.co/MQaGaqSPAY 17:15:04, 2023-01-17
- RT @ekctu: 긴급! 민주노총 사무실 앞 경찰 병력과 소방병력이 배치되었고 사무실은 국정원, 국수본,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단 한 명 압수수색 때문에 인력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https://t.co/fw50VbUulP 14:23:18, 2023-01-18 - RT @songkyooo: 영화 촬영장에서 중년의 레전드 여성감독이 탑여배우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죽고싶어 우주가 날 버렸나봐” 그러면..
이제 갓 서른이 된 배우가 말없이 17세 연상의 감독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런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 만… 14:41:01, 2023-01-18 - RT @sake2054: 다른 얘기지만, Apple 기기를 이용 중인 사람이 사망하기 전 신뢰하는 사람을 유산 관리자로 지정한 경우, 유산 관리자는 접근 키와 사망 증명서를 Apple에 제출하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https://t.c… 22:09:30, 2023-01-19
- 메가박스 VIP 쿠폰이 있는줄 꿈에도 모르고 지내다가 유효기간을 보낼 뻔 했다. 기꺼운 마음으로 내일 써 주겠다. 22:37:17, 2023-01-19
- 애늙은이는 결국 늙은 애가 되며 삶 전체의 균형을 찾아 가는 게 아닐까. 23:14:01, 2023-01-19
- RT @Entraptarr: 한국사람들 워라밸 운운하는거 좀 기괴한 구석이 있다. 모두가 자기의 워라밸만 말하지 그게 누군가의 초과노동을 전제해야 가능한 판타지임을 인정하질 않음. 아까 간만에 저녁 사먹을까 싶어 동네에 새로 연 브런치카페 갔더니 자… 23:08:02, 2023-01-20
- RT @film_archive: 배우 윤정희 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청춘극장>(1967)부터 <시>(2010)까지 280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마지막 영화로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44-2023.(사진)… 23:20:43, 2023-01-20
- 번역 소설을 오디오북으로 듣는 건 생각보다 즐겁지 않은 것 같다. 이것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 15:48:57, 2023-01-21
- 조카들은 나를 왜 이렇게 좋아해 주는 걸까. 딱히 잘 해 주는 것도 없는데. 귀엽고 고맙다. 21:36:25, 2023-01-21
- 불광동 토박이인 회사 누님과 얘기 중에 나온 재미있는 은평 이야기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동네 주민이라 그런지 흥미롭다. 은혜초등학교 인근이 장희빈 후손의 집성촌 관동이라거나, 대조동 엔씨백화점 뒤쪽이 남으… https://t.co/3Whcunl2K9 14:53:10, 2023-01-22
- 과거에는 대학 친구가 사는 동네, 술기운에 가끔 끌려 오는 낯선 동네였는데. 이제는 18년 넘게 내가 살아온 제2의 고향 같은 곳이 되었다. in reply to calitoway 14:57:20, 2023-01-22
- RT @lambert078: 엄마: 너 집에좀 들어가라 밀스 혼자 두고 이렇게 오래나와있으면 되냐? 너 계모냐??
나: 그러면 내가 계모지 친모냐??? 21:13:15,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