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동안 뿌리깊은 나무 끝까지 다 봐 버렸다. 한 번 보니 멈출 수가 없었다. VOD 정말 무섭구나. 09:30:41, 2011-12-26
- 역사적 사실과 픽션이 과하게 섞여 있다는 느낌이 들어 거슬렸지만 시대의식은 잘 다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런데 밀본이라는 단체는 정도전의 사상과 대치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09:33:00, 2011-12-26
- 그리고 강채윤 캐릭터는 정말 과잉이었다. 왕 앞에서 지랄 떨 수 있는 노비 출신 겸사복이라니 ㅎㅎ 09:35:10, 2011-12-26
- 그래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건 세종이 사대부 체제의 최선의 사례를 성립시키기 위해 투쟁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성군 정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달까. 09:46:15, 2011-12-26
- @scullyi 전 오히려 기괴하고 불편했습니다. in reply to scullyi 09:49:39, 2011-12-26
- 강채윤은 당시 감히 불가능했을 왕과의 독대와 막말을 거리낌 없이 해 댄다. 이 과잉 캐릭터는 밀본보다 더 이 드라마를 판타지로 만드는 것 같았다. 09:58:26, 2011-12-26
- 그리고 이 캐릭터가 왕에게 호소하는 백성의 카타르시스라는 데 동의할 수 없는 건 왕에 대한 적대에서 감화로 움직이는 인물의 방향성 때문이다. 09:58:29, 2011-12-26
- 음…아무튼 내 감정을 가장 크게 건드린 장면이 있다면 세종이 자책하고 있을 때 소이가 '전하의 책임이 아닙니다'라고 반복하여 간할 때. 10:01:25, 2011-12-26
- 죽음이나 자살이 포기라는 의미로만 이해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죽음의 방식은 생물학적 포기를 통해 사회적 집착을 드러내기도 하기 때문에. – 순교라는 단어를 보고 문득 드는 생각. 14:15:41, 2011-12-26
- 한국 드라마는 되도록 보지 말아야지… 14:49:55, 2011-12-26
- ㅡ.ㅡ; http://t.co/DDybcn2F 15:17:07, 2011-12-26
- @passionlayla 제주도 산굼부리 가는 길이었어요. in reply to passionlayla 15:28:16, 2011-12-26
- 자고 싶다. 15:31:36, 2011-12-26
- 감기약 – 가을방학 http://t.co/PgN5Qr8y 15:43:07, 2011-12-26
- @passionlayla 헉, 뱀파이어. 제주도면 도깨비가 더 어울릴지도;; in reply to passionlayla 16:04:09, 2011-12-26
- @ezez_e_e 아니요. 회사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in reply to ezez_e_e 16:05:46, 2011-12-26
- @ezez_e_e 인간의 성장에 어떤 제도적 법칙이 있는 건 아닙니다. 비혼자는 모두 성장을 멈춘 사람들이라는 뜻인가요? 역시 가부장적이야…ㅋㅋ in reply to ezez_e_e 16:22:03, 2011-12-26
- @passionlayla 날이 추워서 배터리가 금방 소모될 거예요.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가거나 카메라를 감싸서 좀 녹여 줘야 할 것 같은데요… in reply to passionlayla 16:23:31, 2011-12-26
- 통과의례를 거치고 나면 성숙해지는 게 아니라 안도하게 될 뿐이다. 16:39:22, 2011-12-26
- 결혼을 해 봐야, 아이를 낳아 봐야, 뭘 해 봐야 인생을 깨닫고 성숙해진다면 주변에 널린 미성숙한 노령 개체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이건 논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소시민적 순진함이다. 제 스스로 성찰하지 않고 뭘 하면 알게 될 거라는 순진함. 16:45:29, 2011-12-26
- 그러니까 통과의례는 자격증 같은 거다. 실질이 아니라 명목을 보증해 주는 것. 16:51:40, 2011-12-26
- @sleepatdawn12 동성아트홀은 어디 있는 건가요?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 in reply to sleepatdawn12 17:04:22, 2011-12-26
- @sleepatdawn12 대구극장은 아닐 것 같고…왠지 예전 아세아극장일 것 같네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17:07:56, 2011-12-26
- @sleepatdawn12 아세아극장은 지금 씨네아시아고, 동성아트홀은 예전부터 동성아트홀이었나 보네요. 그러고 보니 그 근처에 그런 극장이 있었던 것도 같고 가 보기도 한 것 같은데 이렇게 기억이 흐릿하다니 ㅠ.ㅠ in reply to sleepatdawn12 17:16:14, 2011-12-26
- @sleepatdawn12 일 년에 두 번 가서요;;다음에 내려가면 대구에 있는 극장 위치나 좀 캐고 다녀야겠네요 ㅋ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17:23:59, 2011-12-26
- @sleepatdawn12 전 만경관을 참 좋아했었는데 ㅎㅎ 접속을 거기서 봤을 거예요 아마. in reply to sleepatdawn12 17:32:47, 2011-12-26
- @sleepatdawn12 으악! ㄷㄷㄷ in reply to sleepatdawn12 17:34:25, 2011-12-26
- http://t.co/7R6rBo4d 20:03:58, 2011-12-26
- 오늘 하루 나는 멍하게 흘려 보냈는데 동거남 두 녀석은 추운 날 고생이구나. 21:34:44, 2011-12-26
- 이번 달은 그래도 월급이 3일은 머물다 스쳐갔네. 22:48:12, 2011-12-26
- @passionlayla 기계식 카메라가 아니면 다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배터리도 동상을 입으니까요 ㅋ in reply to passionlayla 23:03:43, 2011-12-26
-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거나 비를 좋아하는 거나 그 각성되는 느낌만큼이나 피할 수 있는 곳에 거처하고 있어서 느끼는 안정감 때문이겠지. 따뜻한 아랫목이 좋다. 23:07:33, 2011-12-26
- @sleepatdawn12 덕분에 찾아봤는데, 음…제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 건지…?;;; in reply to sleepatdawn12 23:22:08, 2011-12-26
- @sleepatdawn12 일단 제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 사례라서요 ㅎㅎ; in reply to sleepatdawn12 23:34:28, 2011-12-26
- clearly 때문에 크롬을 쓰고 싶지만 reading list 때문에 사파리를 버릴 수 없네. 딜레마다. 10:29:14, 2011-12-27
- 지젝의 말을 따르면 차기 정권은 소위 민주화 세력이 두 번째로 패배하는 시기가 될 것 같다. 11:27:05, 2011-12-27
-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http://t.co/ITGiOOUB 22:27:58, 2011-12-27
- @moonlightbay 이 앨범은 버릴 곡이 없는 것 같아요. 1년여 동안 저를 지배한 앨범 ㅎㅎ in reply to moonlightbay 22:36:08, 2011-12-27
- @uglykidcooler ㅇㅇ in reply to uglykidcooler 22:38:53, 2011-12-27
- @moonlightbay @uglykidcooler 지근거리에 앉아서 트윗질임다. 더더 1집 delight 들으면서 군대 시절 기억 공유하고 ㅋㅋ in reply to moonlightbay 22:43:04, 2011-12-27
- @uglykidcooler 난 꼽으라면 산들산들과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moonlightbay in reply to uglykidcooler 22:43:23, 2011-12-27
- 슬픈 노래 http://t.co/kTC0g2lj 22:46:26, 2011-12-27
- @mulll_ 겨울쯤 되면 한 번은 꺼내 들어 봐야죠 ㅎ in reply to mulll_ 23:08:42, 2011-12-27
- @faith12321 그래, '나는'도 좋지~ in reply to faith12321 23:08:58, 2011-12-27
- 숨길 수 없어요 http://t.co/1WUMsEtv 23:10:57, 2011-12-27
- @passionlayla 랜덤으로 듣고 있다가 롤러코스터에서 멈춰 오랜만에 막 돌리고 있어요 ㅋ in reply to passionlayla 23:20:56, 2011-12-27
- 습관 http://t.co/o0SCpoxl 23:23:44, 2011-12-27
- @mulll_ 아까 정환이도 '나는'이 제일 좋다던데요. '나는' 들으면 직장생활의 비애가 느껴져요 ㅠ.ㅠ in reply to mulll_ 23:26:06, 2011-12-27
- @mulll_ 그럴 땐 인생은 금물을 들어야겠네요 ㅋ in reply to mulll_ 23:39:01, 2011-12-27
- @mulll_ 고개만 끄덕끄덕 in reply to mulll_ 23:57:10, 2011-12-27
- 큰일났다.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었다 ㄷㄷㄷ 02:36:58, 2011-12-28
- 눈이 온다. 15:31:14, 2011-12-28
- Dressed to Kill “Museum Encounter” http://t.co/3TkrSGBR http://t.co/coZ0of7s 18:00:58, 2011-12-28
- 내일 휴가를 냈으니 오늘은 마음 놓고 늦게 자야지~ 23:24:48, 2011-12-28
- 내가 요즘 경박하고 수다스러워진 것 같다. 이게 다 트위터 때문이라고 하면 다들 비웃겠지;; 23:10:57, 2011-12-29
- @Galmae_Namu 온라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말을 경박장황수다스럽게 해 대는 것 같아요;; in reply to Galmae_Namu 23:21:21, 2011-12-29
- 몇 일 남지 않은 2011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슬프고 화 나고 지치고 외롭고…음…느꼈던 감정들을 정리해 보기는 싫구만. 23:28:30, 2011-12-29
- @Galmae_Namu 심은하 외모라도 모든 걸 용서할 순 없습니다! ㅋㅋ in reply to Galmae_Namu 23:29:44, 2011-12-29
- @Galmae_Namu 아니요 뭘 죄송까지. 전 경박장황수다스럽고 심은하를 좋아하기까지 하는 게 사실이니까요! ㅋㅋ in reply to Galmae_Namu 23:31:43, 2011-12-29
- 외장하드가 갑자기 마운트되지 않는다. Mac OS는 마운트도 되지 않는 하드디스크를 백업하고 포맷하란다. 어쩌라고. http://t.co/dAhRtopf 23:48:39, 2011-12-29
- @livelab '중박' ㅋㅋ 차분해 보일 때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듯. @galmae_namu in reply to livelab 23:49:49, 2011-12-29
- 외장하드를 결국 포맷해 버렸다. 그 동안의 데이터들 안녕~이제 다시 시작해 보자꾸나~! 23:52:54, 2011-12-29
-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명복을 빕니다… 07:47:01, 2011-12-30
- 오늘은 꼭 회사 잠바와 노조 쪼끼를 들고 가서 빨아야겠다. 09:19:53, 2011-12-30
- 이근안의 후안무치한 자기 용서…도대체 이 사회는 언제까지 당한 이들에게서 응징할 권리를 박탈하고 화해라는 기만을 반복할 건지…단죄하지 않고 용서는 없다. 다시금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구나… 09:36:51, 2011-12-30
- @ezez_e_e 그냥 시커먼 잠바예요;; in reply to ezez_e_e 11:47:33, 2011-12-30
- @chung_hyo 수영아, 리트윗은 가급적 네이티브 리트윗을 이용하는 게 좋다. in reply to chung_hyo 13:04:53, 2011-12-30
- 내게는 어떤 상식이 되어 있는 생각을 사사건건 구구절절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사사건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좀처럼 쉽지 않다. 17:59:32, 2011-12-30
- 그래서 구차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란 지독하게 어려운 일인 것 같다. 18:00:09, 2011-12-30
- http://t.co/eJYWkcfR 20:15:38, 2011-12-30
- http://t.co/2khybhqI 20:16:29, 2011-12-30
- http://t.co/gK3J58ze 20:18:01, 2011-12-30
- http://t.co/swu85scQ 20:18:17, 2011-12-30
- http://t.co/X7ZgzACj 20:18:47, 2011-12-30
- http://t.co/UdSO8Qjy 20:19:37, 2011-12-30
- http://t.co/uzUcuA4I 20:19:52, 2011-12-30
- http://t.co/g5VWPmxZ 20:20:27, 2011-12-30
- http://t.co/Emuo3ewv 20:21:16, 2011-12-30
- http://t.co/gbQYiKyr 20:21:30, 2011-12-30
- http://t.co/GNdjH4Eh 20:21:49, 2011-12-30
- http://t.co/m816WSFl 20:22:13, 2011-12-30
- http://t.co/yMyxL8UH 20:23:37, 2011-12-30
-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ㅡ.ㅡ; 20:24:03, 2011-12-30
- @mulll_ 죄송합니다; in reply to mulll_ 20:32:33, 2011-12-30
- 너무 일찍부터 맥주캔을 땄나 보다 ㅡ.ㅡ; 20:37:59, 2011-12-30
- 어 취한다~ Good Golly Miss Molly http://t.co/BkMGI7ut 20:44:56, 2011-12-30
- 도어즈나 라커스 가고 싶다~ 20:45:22, 2011-12-30
- 나는 직장과 인터넷,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각기 다른 인격을 갖고 있는데 그 간극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좀 든다. 나는 직장에서의 인격은 없애 버리고 일상에서의 인격을 인터넷에서의 인격으로 끌어 올리고 싶다;; 20:51:57, 2011-12-30
- Love Will Come Through – Travis http://t.co/g0GYBW2M 20:53:16, 2011-12-30
- 음악 랜덤으로 돌려 놓고 잠시 쓰러져야겠다. 20:56:22, 2011-12-30
- 고양이 눈빛은 영롱하고 아름다워서 보게 되면 빠져들게 된다. 20:57:51, 2011-12-30
- 보옴이 오면 모두들 한번쯤 뵙고 싶어요 http://t.co/z0cV3n4j 22:56:58, 2011-12-30
- 홍대여신 한희정…홍대는 수많은 여신과 요정이 사는 이상하고 무서운 곳 ㅋㅋ 22:58:38, 2011-12-30
- @mulll_ 이거 공식 뮤직비디오는 아닌 것 같은데(디시인사이드 ㄷㄷ) 독특하게 잘 만든 것 같네요. in reply to mulll_ 23:14:19, 2011-12-30
- @GoEuntae 이 노래 저도 참 좋아합니다! ^^; in reply to GoEuntae 23:14:54, 2011-12-30
- 난 학교 다닐 때 일찌감치 과외 알바를 포기했는데 그건 내가 소질이 없다고 생각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그런데 과외를 안 하기로 하니까 남는 건 대부분 몸으로 하는 일들;; 23:26:10, 2011-12-30
- 내 알바 이력도 다양한 편인 듯. 나름 이것저것 해 봤단 말이지…잡기에 능하군?;; 23:28:35, 2011-12-30
- 오늘은 어쩔 수 없이 김근태와 이근안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비슷하게 또 말하자면 이근안은 한국 사회가 시대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 봉합해 왔는지 잘 보여 주는 인물인 것 같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막무가내로 용서를 강요하고 결론지어 버리는. 23:34:11, 2011-12-30
- 아까 두 시간 가까이 잠들었다 이 노래 듣고 깼다. http://t.co/xzsNbwp0 23:37:11, 2011-12-30
- 순간 존 레논이 생각나지 않았다. 잘 아는 이름이나 단어가 갑자기 턱 막힐 때가 많은데, 이 때마다 스스로 치매를 의심하게 된다. 무섭다 ㄷㄷ 23:38:20, 2011-12-30
- @clara1024 극중에서 수애는 자기 이름도 까먹었나요? ㄷㄷㄷ in reply to clara1024 23:41:01, 2011-12-30
- 겨울에 이불 뒤집어 쓰고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러니한 쾌감! 01:01:43, 2011-12-31
- 뉴걸을 볼 때마다 한마디씩 해 주고 싶어진다. "이 사랑스러운 속물들아!" ㅋㅋ 02:37:08, 2011-12-31
- 멜랑콜리아 홈페이지는 영화 첫 시퀀스의 느낌과 비슷하구나 http://t.co/ZlDRa1WR 12:44:22, 2011-12-31
- 가을방학 아무나 좋아하지 말란 말이다! #일그러진팬심 13:53:54, 2011-12-31
- 강정이 살아 남았구나!!! 13:56:09, 2011-12-31
- 도시는 온통 새 옷을 권해 난 눈길도 주지 않지 방금 전까지 안고 있었던 사람 꿈 속의 이슬~ http://t.co/3TrmXHpb 14:12:53, 2011-12-31
- 가을방학을 들을 때마다 좀 침울해져서 안 들으려고 자제해 왔는데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끝낼 수가 없다 -_-; 14:20:24, 2011-12-31
- @NoamJumpsky 어서 주변에 비닐봉지를 찾으세요! in reply to NoamJumpsky 15:01:16, 2011-12-31
- @dreaminplant 우와! 이건 무슨 어플인가요? 4square와 swift를 섞어 놓은 것 같은데요? in reply to dreaminplant 15:23:02, 2011-12-31
- @dreaminplant 예, 좀 살펴보니까 swift보다는 뭐랄까…음…아주 다양하군요. 심플하면서 복잡해 보이고 독특하기도 하고 ㅎㅎ; in reply to dreaminplant 15:31:58, 2011-12-31
- @dreaminplant 인스타그램 같은 방식을 취하는 것 같네요. 제게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 in reply to dreaminplant 15:39:54, 2011-12-31
- @dreaminplant 인스타그램도 귀찮아서 조금 쓰다 말았거든요. 트위터 하나만으로도 아직은 벅찬 듯 ^^; 패스에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되면 친구 추가하겠습니다 ㅎㅎ in reply to dreaminplant 15:47:36, 2011-12-31
- 올해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외장 하드도 포맷해 버리고 컴퓨터도 정비를 했는데 정작 집구석은 엉망진창이다 ㅎㅎ 15:50:02, 2011-12-31
-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변함없이 처 자는 자폐고양이. http://t.co/ZkkYNmpd 16:01:50, 2011-12-31
- 나는 딱히 뭘 하고 있지는 않지만…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by Zooey Deschanel and Joseph Gordon-Levitt http://t.co/Wb8RRIjG 16:08:06, 2011-12-31
- @outlier2 안 씻은 지 몇 달은 됐습니다만 ㅎㅎ in reply to outlier2 16:29:14, 2011-12-31
- @outlier2 딴 짓 안 하고 잠만 자면 된다고 전해 주세요 ㅋㅋ in reply to outlier2 16:38:32, 2011-12-31
- @GoEuntae 종교적 광기라고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참 지겨운 반응들입니다 ㅠ.ㅠ in reply to GoEuntae 16:40:46, 2011-12-31
- 뭔가 미련이 남아 라커스로 달려간다! 22:58:03, 2011-12-31
- 라커스!!!!!!! http://t.co/ZoSjpuS9 23:42:01, 2011-12-31
- 담배 연기 자욱. 으악, 좋다! http://t.co/PEY5DWJA 23:49:14, 2011-12-31
- 나를 처음으로 맞은 노래는 No Woman No Cry. 이 노래는 내 뮤직카페에 대한 기억의 원경험에 속한다. http://t.co/I9xupT33 23:53:19, 2011-12-31
- @mulll_ 여기 거의 2년 만에 오는 것 같아요 ㅎㅎ in reply to mulll_ 23:54:07, 2011-12-31
- 내가 신청한 노래 나온다!!! 나 마구마구 신청하고 싶다!!!! http://t.co/b4bUn3T5 00:34:58, 2012-01-01
- 으아~에~인~지~! 취한다~!! 01:25:52, 2012-01-01
-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01:47:06, 2012-01-01
- 됴타~! 01:53:52, 2012-01-01
- @_dEjaVu2u 지금 노래와 맥주에 적당히 취했거든요. 하하~ in reply to _dEjaVu2u 02:14:51, 2012-01-01
- 새해 첫날부터 나는 집에서 무위도식하고 있다. 16:53:01, 2012-01-01
- @outlier2 먹는 것에 흥분하시다니 ㅎㅎ in reply to outlier2 16:54:22, 2012-01-01
- @outlier2 예, 머리 속에 떠도는 음식은 먹어 줘야죠. 저는 컵라면 같은 걸로 대충…;; in reply to outlier2 17:02:14, 2012-01-01
- 소피아 코폴라의 섬웨어는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23:06:23, 2012-01-01
- @CamilleClaudel7 전 공감도 안 되고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07:53, 2012-01-01
- @CamilleClaudel7 멍때린 기분, 그거 딱 맞네요 ㅎㅎ 오늘 하루 우두커니 멍했고 영화도 멍하고 힘이 없네요 ^^;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10:37, 2012-01-01
- 어제 야밤에 괜히 신을 내서인지 오늘 하루는 늘어지고 가라앉았다. 힘이 없다. 2012년에는 부디 평화와 정의와 사랑을. (응?) 23:12:46, 2012-01-01
- @CamilleClaudel7 이 영화는 뭔가를 해소해 주지는 못할 것 같아요;;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14:20, 2012-01-01
- @passionlayla 하지만 이 나라는 꼰대피아. in reply to passionlayla 23:15:07, 2012-01-01
- @CamilleClaudel7 예, 유감스럽게도 제게는…;; 숙면하는 새해 되세요 ^^ in reply to CamilleClaudel7 23:16:19, 2012-01-01
- 극장을 안 간 지 두 달 가까이 된 건가? 그동안 뭘 한 걸까 엉엉 23:17:17,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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