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오면 차가 막히는 이유가 뭘까? 사람들이 차를 많이 갖고 나와서? 조심하느라 서행 운전을 해서? 항상 궁금. 08:45:20, 2012-10-22
  • RT @mypic_bot: 236.성경에서 누가 더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 http://t.co/hibvdxZv 08:46:42, 2012-10-22
  • RT @Demagogy_bot: 남녀가 사랑을 바탕으로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살림을 맡는 가족 형태, 이는 '전통적인 결혼'을 통해 형성되는데 쿤츠는 이 전통적인 결혼이 사실 자본주의의 등장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결혼 형태라고 분석합니다. … 16:38:25, 2012-10-22
  • 가족 내 성별 분업이 자본주의적 노동과 비노동의 경계를 지어 주는 구실이 되는 건 결혼을 남녀 주체간의 사랑을 통한 결합이라는 공식으로 확립해서가 아닐지. 16:50:13, 2012-10-22
  • RT @_kollontai: 사랑은 결합되는 감정이고 따라서 조직될 수 있다는 성질을 지닌다. 부르주아는 이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고, 따라서 안정한 가족 제도를 창조하기 위하여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는 “결혼하는 사랑”을 도덕적 미덕으로 확립했다. 18:45:07, 2012-10-22
  • 배 고파도 버티는 대회 하면 내가 일등할 것 같다. 20:57:07, 2012-10-22
  • @luddite420 버티는 중입니다. 라면 끓이는 것도 귀찮군요. in reply to luddite420 21:12:06, 2012-10-22
  • @luddite420 @goododi 임계치가 가까와지고 있어서 전 이만 설거지를…ㄷㄷㄷ in reply to luddite420 21:19:35, 2012-10-22
  • 지금 모기 한 마리가 보이는데 결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 녀석 오늘 추워서 입 돌아가겠지. http://t.co/PEcP26h5 22:18:07, 2012-10-22
  • @opo28 왜 좌절을… in reply to opo28 22:26:11, 2012-10-22
  • 팟캐스트로 삼국지와 초한지를 들었는데 이런 류의 이야기는 초중반까지 흥미를 확 돋우다가 종반부 가면 흐지부지.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게 모두 망한다. 이어지는 수호지는 양산박, 노지심, 송강 밖에 기억이 안 나네. 22:39:19, 2012-10-22
  • RT @ChonSangPyong: 나는 길을 가다가도 예쁜 여자를 만나면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본다. 그러다가 내 곁을 지나치면 돌아서서 한참 또 본다. 22:44:48, 2012-10-22
  • RT @ChonSangPyong: 예쁜 여인들을 보고 나면 저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그러면 신이 나 마음의 애인이 또 생겼구나 하고 마음 속에 간직한다. 내가 좋아하면 되기 때문이다. 22:44:52, 2012-10-22
  • 스마트폰 자판을 검지 손가락으로 누르면 서툴러 보인다. 검지를 쓰면 한 손만 쓰게 되거든. 08:24:15, 2012-10-23
  • @mulll_ 두 손으로 감싸고 치는 게 더 안정적이지 않나요? ㅋ in reply to mulll_ 10:05:54, 2012-10-23
  • @mulll_ 그러고 보니 시간이 지나면 젓가락질처럼 핸드폰도 바로 쥐는 법 같은 게 생길 수도 있겠군요. in reply to mulll_ 14:28:18, 2012-10-23
  • RT @leoism79: 우리가 작가주의를 만들었을 때, '작가'라는 단어를 강조한 게 문제였다. '주의'라는 단어를 강조했어야 했다. 이 개념의 진짜 목적은 '누가' 좋은 영화를 만드는지 보여 주는 게 아니라,'어떤 요소'가 좋은 영화를 만드 … 19:16:01, 2012-10-23
  • RT @gaLaYoung: 가진 게 많은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 대한 품위(곧 타인에 대한 예의) 따위는 가질 필요가 없나보다. 그런 것 따위 없어도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거지.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그냥, 내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고 낭만적으 … 19:56:14, 2012-10-23
  • 다른 사람 필름을 스캔해 주는 중인데 계속 한 쪽 귀퉁이에 머리카락 같은 게 나온다. 스캐너를 뜯어 보고 블로어로 바람도 불어 보고 해도 여전히. 그러고 보니 아직 스캔하지 않은 필름이 한 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 갔을까… 23:32:42, 2012-10-23
  • 이걸 참고해 다시 분해 시도 ㄷㄷㄷ https://t.co/BulCBbAy 23:36:13, 2012-10-23
  • @luddite420 7살 먹은 스캐너니 나잇살 좀 먹은 거죠 ㅎㅎ in reply to luddite420 23:36:47, 2012-10-23
  • 조립은 분해의 역순. 00:31:15, 2012-10-24
  • 그나저나 스캐너 괜히 분해해서 청소했다. 알고 보니 일관 되게 머리카락 한 올이 나온 건 그 분 카메라의 문제인 듯 -_-; 00:32:00, 2012-10-24
  • RT @191710: 안철수씨 반정치주의는 사실 대중의 정서에 기반. 보수정치 행태에대한 인민의 반응인 셈인데,원인을 혼동하면 결론은 참혹. 우익정치인,정치계급의 문제를 정치일반으로 혼동. 예전엔 경제위기 원인을 자본주의가 아니라 유태인부자와 … 11:09:26, 2012-10-24
  • RT @tsuruyasandayo: 해적당 같은걸 진지하게 고민했던 운동가들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만, 지금 한국해적당을 자처하는 이들은 그 계보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정치지향은 서프라이즈/민주당이라고 보시면 되고, 퍼블릭도메인에 관심이 없 … 13:58:51, 2012-10-24
  • 한국해적당 캐릭터가 이상하네. 맞팔을 요구하며 찌질 대는 해적이라니. 14:07:37, 2012-10-24
  • RT @zizek_bot: 엄밀하게 변증법적으로 접근한다면, "어떤 국가가 온전히 정상적인가"라는 질문은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한다. 즉 "국가란 그 자체로 정상적인 어떤 것, 즉 공동체적 삶의 자명한 형식인가, 아니면 괴물 같은 예외, 즉 근 … 19:41:23, 2012-10-24
  • RT @neoscrum: 프랑스 1936년 노동자 총파업으로 주40시간 노동제와 유급휴가 쟁취, 독일 1956년부터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주40시간 노동제 쟁취 시작. 한국도 노동자의 투쟁으로 2004년부터 주5일제 실시되긴 했지만 아직 40시간 … 19:42:58, 2012-10-24
  • 지젝은 냉소적인 주체를 주목하지만 나는 징징대는 주체를 주목하고 싶다;; 나 좀 그만 징징 대고 살 수는 없을까. 21:53:11, 2012-10-24
  • 진보좌파엔터테인먼트쇼가 재미 있는 건 정치판 얘기하면서 행동 지침을 주는 등 스스로 이데올로그가 되려는 나꼼수식 사기를 치지 않고 초연하게 거리를 두고 까기 때문. 제목만 빼고 다 마음에 든다. 22:40:49, 2012-10-24
  • RT @neoscrum: 한국노동자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2011년 2090시간. 이는 1960년대 프랑스 노동자들의 평균 노동시간(현재는 1476시간) 보다도 길다. 한국 노동자들은 2011년 OECD 평균 노동시간 1737.67시간보다 약 … 22:44:49, 2012-10-24
  • 대화나 토론이 막히고 한계에 맞딱뜨리는 경우는 대체로 상대방이 내 주장을 잘못된 범주에 놓고 천착하거나 내 논리를 극단적으로 응용해서 비꼴 때다. 그걸 헤쳐 나갈 능력이 없다. 22:55:51, 2012-10-24
  • 왜 이런 얘기를 한 거지? -_-; 22:56:04, 2012-10-24
  • RT @tsuruyasandayo: 아무리 청소노동자라지만, 노동조합하면서 많이 유혹을 받아봤다. 돈으로 유혹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거 다 뿌리치고 진보신당에 왔다. 아무 것도 없는 당이라는 거 알고 왔다. 누가 꼬드킨다고 이런 일 하는 사람 … 22:57:18, 2012-10-24
  • RT @tsuruyasandayo: 한 동지가 감옥에 들어가서는 영치금을 25만원인가 받아서 그걸 투쟁기금이라고 주더라. 그런 돈으로 투쟁했다.(김순자) 22:57:22, 2012-10-24
  • RT @tsuruyasandayo: 대선에 나가서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100% 승산이 없는 일을 왜 하느냐는 조합원들의 물음에, 진보신당과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김순자) 22:57:26, 2012-10-24
  • RT @tsuruyasandayo: 김순자 지부장이 이야기하는 내용 중에 올리면 알티될 것 같은 것만 올리고 있습니다. 22:58:56, 2012-10-24
  • RT @tsuruyasandayo: 아 (김순자) 22:58:59, 2012-10-24
  • @luddite420 진보신당 팟캐스트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코너입니다. in reply to luddite420 22:59:38, 2012-10-24
  • 노동 운동의 지향이 억압 받는 노동의 권리 찾기에 있다고 할 때 그 권리는 사회적 생산의 결과를 함께 나누고 함께 덜 노동하고 함께 더 즐기는 것에 있을텐데. 자본이 거는 싸움에 대응하기 바빠서 이런 비전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23:11:08, 2012-10-24
  • 구조의 모순을 비판하다 보면 모순의 동일성 안에 갇히게 된다. 대안 세계를 제시하고 증명해 나가는 게 더 혁명적인 운동이 아닐까. 23:14:34, 2012-10-24
  •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지? -_-; 23:14:46, 2012-10-24
  • 깜냥도 안 되는 인간이 못하는 말이 없군. 23:16:01, 2012-10-24
  • RT @zizek_bot: 남자는 여자가 그의 환상의 틀로 들어가는 한에서만 여자와 관계를 맺는다. 00:34:56, 2012-10-25
  • 오늘은 자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아저씨 아주머니에게 자리를 내 줬다. 더 강한 의지를 지닌 이에게 그것을 양보하는 게 평화를 위해 옳은 일이지. 08:42:52, 2012-10-25
  • 야근 제대로 하니 눈이 침침 머리가 어질 22:47:56, 2012-10-25
  • 더 이상은 못 해. 22:54:13, 2012-10-25
  • @BHhja 예 ㅠ. in reply to BHhja 22:55:44, 2012-10-25
  • 낙엽이 쌓인다. 가을을 부여 잡고 사진 찍고 싶다. 23:05:09, 2012-10-25
  • RT @neoscrum: 예를 들면 이런 거. 예전 항공사 노조가 파업하며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했을 때, 당시 노무현 정권은 그런 내용을 알면서도 '억대 연봉 귀족 파업'이라 언론으로 선전, 노동부는 불법 선언. 당시 박살난 노조는 아직 … 00:07:09, 2012-10-26
  • 이성과 감성이 말라 가고 있다는 위기감이 불쑥 찾아온다. 헛. 00:36:22, 2012-10-26
  • 부동산이 자산 증식의 수단이 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00:47:00, 2012-10-26
  • 뒤척 뒤척 01:39:33, 2012-10-26
  • 으괴롭다 01:43:56, 2012-10-26
  • @fragileworld 스스로를 경제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세우니 징징대는 주체가 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욕망과 욕구를 책임 지지 못하게 되어서인 듯 -_-; 책임의 영역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in reply to fragileworld 23:27:05, 2012-10-26
  • @bycaulfield 제가 드리고 싶지만 어머니가 아니군요 -_-; in reply to bycaulfield 23:32:20, 2012-10-26
  • 이건 무슨 꽃일까? http://t.co/v58UvOEo 23:36:27, 2012-10-26
  • @bycaulfield 언제 담배 번개라도 해서 오늘의 간절함을 덜어 드리고 싶네요 ^^; in reply to bycaulfield 23:48:08, 2012-10-26
  • @bycaulfield 모히또라는 담배도 있었군요. 보헴 시가 중 하나네요? 전 평범하게(?) 레종 블랙입니다. 측은지심 한 번으로 형이 되다니~ ㅎㅎ in reply to bycaulfield 23:53:57, 2012-10-26
  • @bycaulfield 레종을 고양이 때문에 피기 시작했죠~(?) ㅎㅎ 담배 번개 정말 해야겠군요. 언제 쪽지 한 번 날릴게요 ^^ in reply to bycaulfield 00:14:54, 2012-10-27
  • 언젠가부터 삶이 성장이 아니라 축적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결국 나는 언젠가부터 하나도 나아진 게 없다. 00:23:58, 2012-10-27
  • @NoamJumpsky 그래서 전 징징 대고만 있는 것 같군요;; in reply to NoamJumpsky 00:28:13, 2012-10-27
  • @fragileworld 역시. 트윗 하고 나서 제가 괜히 꼰대짓을 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윤리적인 주체보다 더한 목표는 없는 것 같아요. in reply to fragileworld 09:18:59, 2012-10-27
  • RT @Worldless: 한국에서 정치담론을 주도하는 분들은 '정당정치=정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전형적인 자유주의 정치철학담론이다. "정치는 자원과 권력을 평화적으로 배분하는 것"이라는 말이 금과옥조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 … 11:01:34, 2012-10-27
  • 한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마무리는 한 번의 극장으로 하고 싶다. 19:28:05, 2012-10-27
  • 지식 목록의 양보다 그 방향성이 중요하지. 21:31:16, 2012-10-27
  • 말을 줄여야 책임질 수 있을텐데, 이미 골로 간 느낌. 22:19:05, 2012-10-27
  • 옛날 생각 난다… http://t.co/9vN7GqyJ 23:44:23, 2012-10-27
  • 데낄라가 내 기분을 풀어 줬다. 취해서 기분 좋다는 게 어떤 건지 처음 알았다. 01:49:57, 2012-10-28
  • 나도 그런 판타지를 갖고 있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온전히 설명해 낼 수 있는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01:58:03, 2012-10-28
  • 아까 데낄라를 마시고 요즘 내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했는데, 실제로 내가 느끼기에 이 직장 들어온 이후로 목소리 톤도 바뀐 것 같고 말하는 투도 넋을 놓은 듯 짜증나는 듯 하다. 02:03:12, 2012-10-28
  • 박혜진의 영화음악으로 바뀌고 처음 듣는 중. 정영음은 돌아오지 않겠지… 02:08:07, 2012-10-28
  • 무료한 일요일… 14:29:37, 2012-10-28
  • 삶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게 있을까… 14:31:31, 2012-10-28
  • @BHhja 비전이나 열정 같은 걸 말한 거라서…운동을 한다고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요 ㅠ.ㅠ in reply to BHhja 17:01:39, 2012-10-28
  • @BHhja 외로움이나 고립감이 이유일 지도…ㅠ.ㅠ in reply to BHhja 17:04:44, 2012-10-28
  • @BHhja 그 재미를 말하는 거죠. 사는 게 재미 없어. 재미 다 어디 갔어! in reply to BHhja 17:20:46, 2012-10-28
  • @BHhja 답답해서 인근에 사진이라도 찍어볼까 차를 잠시 몰았다가 어마어마한 정체를 보고 돌아왔습니다만;; in reply to BHhja 17:21:25, 2012-10-28
  • @BHhja 끼리끼리 많이들 가을을 즐기나 보군요. 나는 왜 즐기지 못하는가. 내게 동지이자 연인을 달라! -_-; in reply to BHhja 17:26:41, 2012-10-28
  • 데낄라, 마트에서 팔까? 17:28:07, 2012-10-28
  • @bergsonisme 예, 감사합니다. 한 병 사 놔야겠네요! in reply to bergsonisme 17:31:59, 2012-10-28
  • @BHhja 동네에 없을듯;; in reply to BHhja 17:32:22, 2012-10-28
  • @BHhja 찾았슴다! in reply to BHhja 18:11:57, 2012-10-28
  • 술이란 게 되게 비싸구나. 데낄라와 아이리시 위스키 각 한 병 샀더니 8만원이 넘네 ㄷㄷㄷ 이 정도면 2년은 먹겠지? 이제 아이리시 커피도 만들어 봐야겠다. 18:13:22, 2012-10-28
  • @bergsonisme 제가 워낙 술이 약해서 말이죠 ㅎㅎ;; in reply to bergsonisme 18:17:29, 2012-10-28
  • RT @truthtrail: [성소수자]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들에 대한 모든 공격은 UN이 수호하기로 한 보편적 가치에 대한 공격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들 편에 섭니다"(반기문 U … 18:19:43, 2012-10-28
  • 이처럼 연대하겠다는 선언을 봐도 세상의 냉혹함이 가시지 않는 느낌이니 오늘 하루는 참 재미 없다. 18:22:32, 2012-10-28
  • @bergsonisme 대체로 갱은 술과 여자에 약하던데요 ^^;;; in reply to bergsonisme 18:49:11, 2012-10-28
  • @bergsonisme 꼭 그 그렇지는…아무튼 요즘 밤에 잠들기 전 한 잔이 수면 돌입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이것저것 도전 한 번 해 봅니다 ^^; in reply to bergsonisme 18:55:09, 2012-10-28
  • 가을방학의 근황… http://t.co/3NBB1jc9 19:05:50, 2012-10-28
  • 그리고 난 10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19:18:58, 2012-10-28
  • 아주 설득력 있다. 19:19:34, 2012-10-28
  • 화이트보드를 사서 벽에 걸고 테스트 삼아 몇 컷 프린트해 걸어 봤는데 썩 괜찮다. 그런데 아무래도 칙칙하고 어수선한 내 방에는 개 발에 편자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 http://t.co/prpuhRNf 22:07:18, 2012-10-28
  • @opo28 아직요. in reply to opo28 22:09:07, 2012-10-28
  • 데낄라 세 잔째 도전! 22:38:32, 2012-10-28
  • @bergsonisme 그러게요. 한 잔에 이미 불타오르고 있는데. 이거 정말 왜 이럴까요? ㄷㄷ in reply to bergsonisme 22:42:22, 2012-10-28
  • 우리도 사랑일까는 차마 못 보겠다. 22:42:33, 2012-10-28
  • @opo28 데낄라 이 놈 대단하네요!! 골로 가는 중입니다!!! in reply to opo28 22:44:35, 2012-10-28
  • @bergsonisme 살 찝니다! in reply to bergsonisme 22:44:58, 2012-10-28
  • @BHhja 김고기와 김슷캇을 추천합니다 ㅋ in reply to BHhja 22:46:19, 2012-10-28
  • @bergsonisme 순대국요. 헤롱헤롱하네요 와우 in reply to bergsonisme 22:47:28, 2012-10-28
  • 나는 취해도 오타 내지 않는다 22:47:43, 2012-10-28
  • RT @neoscrum: "일본 정규직 여성 노동자도 노동시간이 무척 길다. 2011년 주당 45시간을 일했다. 이는 한국을 제외한 OECD국가 중에서 상당히 긴 편이다." – 코이치 모리오카. 23:17:40, 2012-10-28
  • RT @neoscrum: '과로사'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가 일본에서 유래한 '카로시(Karoshi)'인데, 한국 노동자들은 일본 노동자들보다 더 많이 일한다. 자료를 읽다가 반복해서 '한국을 제외하고'가 나와 그냥 웃는다. 23:18:51, 2012-10-28
  • 늑대 같은 인간이 될테다. 23:19:40, 2012-10-28
  • 한 잔만 더 마시면 내일 못 일어날 것 같다. 23:19:54, 2012-10-28
  •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 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못난 마음이 잔뜩 흐려져서겠지 23:27:45, 2012-10-28
  • 그댄 잘 지내나요 난 별 일 없는데 정말 행복한가요 난 울고 있는데 멀어진 그대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한때는 그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람이기에 23:27:48, 2012-10-28
  • 近荒 23:28:20,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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