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cmins: 트위터 세상.
진보당과 민주당이 비등한 지지율을 가지고 경쟁하며 새누리당이란 극우 소수정당이 있다.
국민의 절반이 고양이를 기르고 절반 이상이 길냥이의 밥을 챙겨준다. 15:23:23, 2013-01-07 - RT @zizek_bot: 국가기관이 긴급사태를 선언할 때는, 정의상 진정한 긴급사태를 피하고 사태의 정상적인 추이로 돌아가려는 필사적인 전략의 일부로서 선언하는 것이다. 23:24:19, 2013-01-07
- 내가 그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아무도 몰라 주길 바란다. 23:32:35, 2013-01-07
- http://t.co/csRIMCjX 00:16:54, 2013-01-08
- http://t.co/UeZZRAKx 00:21:14, 2013-01-08
- Honesty is such a lonely word. Everyone is so untrue 00:42:48, 2013-01-08
- 93.9 훌륭하다. 00:54:30, 2013-01-08
- 단단하게 묶여 있던 신발끈도 한 번 풀리기 시작하면 계속 풀린다. 12:29:52, 2013-01-08
- RT @konewer: '협동조합 대한민국'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협동조합의 당'을 만들겠습니다! 제가 진보신당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http://t.co/cxSv8p0s 17:16:37, 2013-01-08
- http://t.co/C1ROJ9Ig 19:31:55, 2013-01-08
- 요즘 동거남과 라디오 시스템에 묘한 경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에 안테나 질러서 깨끗한 라디오를 틀어 주마! 00:02:15, 2013-01-09
- 이어폰을 두고 나오니 이렇게 아쉬울 데가… 08:06:37, 2013-01-09
- RT @zizek_bot: 그가 우리로부터 떨어져 있는 한, 우리를 분리하는 적절한 거리가 있는 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쉽다. 문제는 그가 우리에게 너무 가깝게 다가오는 순간에 일어난다. 이웃이 자신을 우리에게 너무 많이 노출시키는 순간, … 16:13:36, 2013-01-09
- MBN은 정말 무슨 일로 진보신당을 자주 불러 왔을까. 생각할수록 신기하다. 22:21:27, 2013-01-09
- 93.9 이 시간에 하는 한밤의 음반가게 너무 마음에 든다.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DJ의 말투와 썩 괜찮은 선곡이 정 붙이고 싶다. 요즘 계속 한 시를 넘겨 자게 되니 큰일. 00:35:12, 2013-01-10
- 집회 같은 특정 정치 활동이 없다 하더라도 일상 자체가 정치적 고민 거리를 던지는 문제 투성이지. 22:39:08, 2013-01-10
- 특정 행위가 결여된 인식은 공허한 관념일 뿐이라는 믿음을 반박하려니 구차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태도는 행위보다 열등한 것일까. 22:43:41, 2013-01-10
- http://t.co/XLSjgc5z 23:42:21, 2013-01-10
- RT @Worldless: 김지하에 대한 경향신문 칼럼입니다. http://t.co/FoSQFOcL 01:05:07, 2013-01-11
- 확실히 아이폰 5 이어버드가 저음이 강조되는 것 같다. 음질이 확 달라져서 적응이 잘 안 됨. 20:21:40, 2013-01-11
- http://t.co/cc4YDhbk 21:41:53, 2013-01-11
- RT @zizek_bot: 양당 체제란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선택, 즉 사이비 선택이다. 실은 그게 그거인데도 둘 중 어느 하나를 골라 그 선택에 집착하는 이 우스꽝스런 짓거리는 대안이란 것의 철저한 무의미함을 두드러지게 해줄 뿐이다. 21:47:43, 2013-01-11
- 어라, 오늘 영화음악은 박혜진이 아닌 것 같다. 02:02:43, 2013-01-12
- 박혜진 휴가로 문지애 진행. 그 목소리였군. 02:03:44, 2013-01-12
- 다음 기사에서 놀라운 사진을 보고 먼지 폭풍을 플리커에서 검색해 봤더니 호주에서 이건 종종 있는 자연 현상인가 보다. ㄷㄷㄷ http://t.co/dDVR37PQ http://t.co/8IkWh5N1 08:55:04, 2013-01-12
- 지젝이 내가 정상 세계를 사는 데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고통을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ㅋ 17:40:49, 2013-01-12
- 로맨스 조에 초희가 나오는구나. 난설헌의 이름으로 다른 이야기를 상상하며 떠들던 게 생각난다. 아련한 이름… 21:52:17, 2013-01-12
- "우리는 왜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까? 이야기가 없는 나는 왜 죽어야 합니까? 이제 그놈의 이야기 좀 그만 하려구요…" 23:43:59, 2013-01-12
- 다방 레지의 천일야화에 빠져 버리고 싶다. 23:45:35, 2013-01-12
- @imagefactory1 넌버벌, 오타 내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in reply to imagefactory1 23:48:57, 2013-01-12
- 로맨스 조는 끝없는 이야기의 욕망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위대한 데뷔작이다. 23:54:25, 2013-01-12
- 어제 피부과에서 내 붉은 반점 증상을 물으니 건성 습진이란다. 자주 씻지 말고 먹으라고 준 약을 어제 자기 전에 먹고 잤는데 이 약이 독하다. 아직까지 반수면 상태인 듯 멍하다. 13:47:56, 2013-01-13
- 하루종일 약에 취한 듯 정신 없이 자다 깨고 있다. 16:22:12, 2013-01-13
- RT @__pepu: 의역) 우리 집 고양이 똥누는 포즈가 ㄷㄷ해 http://t.co/0mLJjFum 16:52:18, 2013-01-13
- 안테나 위치를 옮기고 난 후 라디오가 깨끗하게 잘 나온다. 좋다~ 19:28:30, 2013-01-13
- 매력적인 여성 보컬이 있는 듀엣은 왜 남자 녀석이 대체로 재수 없는 느낌일까. 21:10:07, 2013-01-13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