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mmcine @BHhja 무슨 게임을? in reply to pimmcine 18:43:26, 2013-08-20
- @pimmcine @BHhja 그럼 몇 시 어디서? in reply to pimmcine 18:46:06, 2013-08-20
- @pimmcine @BHhja 이거 둘 다 전화가 없으니 막막 ㅋㅋ in reply to pimmcine 18:46:20, 2013-08-20
- @pimmcine 일단 퇴근해요 @BHhja in reply to pimmcine 18:47:54, 2013-08-20
- @pimmcine @BHhja 그럼 전…ㅠ.ㅠ in reply to pimmcine 18:49:38, 2013-08-20
- @pimmcine @BHhja 일단 바로 봅시다. 들어갔다 다시 나오기도 뭐 하니. 어디로 갈까요? in reply to pimmcine 18:52:43, 2013-08-20
- @BHhja @pimmcine 그럼 바로 망원동으로 ㄱㄱ 경록씨 밥 먹고 바로 튀어 오삼 ㅋ in reply to BHhja 18:54:47, 2013-08-20
- @BHhja 약 이십 분. @pimmcine in reply to BHhja 18:59:35, 2013-08-20
- 경록씨가 말아 준 담배. 8mg. http://t.co/xkO4ldqWKB 22:47:38, 2013-08-20
- RT @mediatodaynews: “국정감사에 KT 이석채, 스카이라이프 문재철 세운다” http://t.co/mYJxGvagCT 언론노조, 보도투쟁과 함께 대국회 투쟁 시작… KT “외부세력 문제제기, 기존입장 변화없다” http://t.c… 01:11:49, 2013-08-21
- RT @qwmp: 시장은 언제나 인위적으로 움직였지 자동으로 동작한 적은 없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최선으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래가 일어난 최종 상태를 말해줄 뿐이다.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위한 가치의 판단은 일어나지 않는다. 07:26:13, 2013-08-21
- RT @waitingpark: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 주5일 근무를 도입하면 나라가 망할 거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주5일 근무제가 확립된 건 2003년 현대차가 장기 파업을 하면서 대규모 제조업 최초로 주5일 근무를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13:11:32, 2013-08-21
- 자본주의하에서 기술은 새로운 수익 창출, 그리고 삶의 자본주의적 지배를 위해 우선적으로 복무한다. 이 중 의도치 않게 가치가 창출되고 삶의 자유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뿐. 15:44:01, 2013-08-21
- RT @labordream: 노동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 없이 '죽음' 때문에 비로소 쌍차 노동자들에게 관심 갖게된 사람들의 부심이 보이는 한계… http://t.co/nJHUJj71tH 15:46:49, 2013-08-21
- @spinozismuss 가을은 무슨 이유로든 기대되죠 ^^ in reply to spinozismuss 16:24:55, 2013-08-21
- 일하는 틈틈이 트위터를 훔쳐 봤을 때 권은희 과장이라는 글자가 종종 보여 찾아 봤다. 증인의 솔직 담백함을 질의자가 훼손하려 애쓰는 모습이 위에서 아래로 오물을 전가하는 이 사회 구조의 일면을 보는 것 같았다. http://t.co/uHOBHLDI36 23:39:36, 2013-08-21
- 굴종과 기회주의를 강요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담담하고 합당한 발언이 용기와 소신이라는 수식어를 통해서만 전파되는 것이겠지. 23:43:52, 2013-08-21
- @FROSTEYe 덕분에 부화뇌동하여 팔로잉을 ^^; in reply to FROSTEYe 23:51:07, 2013-08-21
- RT @seouldecadence: 인내는 쓰고 열매는 키가 커야 땁니다~ 00:18:13, 2013-08-22
- RT @jinhwon: 어떤 여성분이 도를 아시냐고 물었다. 안다고 답했다. 07:08:49, 2013-08-22
- 틈 내서 들어봐야지. [출연]『상상마당』2013.08.21. 제4회 KT&G 상상마당 어바웃북스 '오늘 꺼내본, 어제의 잡지' – 키노(KINO) 정성일 편집장 인터뷰 » good read http://t.co/VUcNvQAHJm @feedly 에서 13:24:56, 2013-08-22
- RT @leereel: '말과 활'의 창간호(의 앞뒤표지와 목차)는 '좌파 브로마이드'로 의미가 있을 듯. 표지에 올라와 있는 이름들과 그들이 서 있는 다기다종의 '현장'. 20:23:25, 2013-08-22
- RT @djuna01: 이제 살인장면은 코미디이고 코미디일 수밖에 없다는 걸 확신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불쾌해요. 개인적으로 드 팔마의 현기증 영화로는 옵세션이 더 좋습니다. 전 이 영화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21:44:12, 2013-08-22
- 나도 옵세션, 강박관념이 침실의 표적에 비해 더 낫다고 생각한다. 21:45:18, 2013-08-22
- 그보다는 필사의 추적이 훨씬 더 좋고. 21:45:58, 2013-08-22
- 친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놀라운 기분으로 듣다가 무성애자 얘기가 나오길래 생각났다. 어떤 친구는 혹시 내가 무성애자가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기도 하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내 우라질 욕구불만에는 성의 영역도 포함된다고. 23:20:05, 2013-08-22
- 어쨌든 이번에는 가을이 와도 자기 연민이나 찌질함 같은 것으로 팔로워들을 괴롭히지 않아야지 다짐한다;; 23:21:20, 2013-08-22
- RT @zingu99: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빌리 엘리어트'라 하시고 뒤이은 가장 좋아하는 인물에 '마가렛 대처'라고 답변 하셨구나.. 우리 공주마마 이야기- 그 영화 땐쓰영화로 생각 하셨나봐.. 헐~ 23:23:26, 2013-08-22
- RT @capcold: ‘지속’에 관하여 http://t.co/EtpgLlUHJc | 인문만화잡지 싱크 휴간호 게재글. 19:45:54, 2013-08-23
- 제주도 다시 가고 싶다. 22:12:16, 2013-08-23
- 또 옛날 사진들 들춰 보며 키득거리고 있다. http://t.co/IhhUCxVVSV 22:36:09, 2013-08-23
- 널부러진 사진들 언젠가는 다 정리해야지. 22:37:18, 2013-08-23
- http://t.co/HisaAWAIPY 22:39:12, 2013-08-23
- http://t.co/UXHR0U1qKB 22:40:43, 2013-08-23
- http://t.co/I3Rxe3ixWV 22:42:01, 2013-08-23
- "대사와 동작으로 이루어진 대화. 이때 진심이 대사가 아니라 동작에 담겨있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반대로 우리는 대사를 행동처럼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http://t.co/UhfKBBXOWL 23:03:26, 2013-08-23
- @uglykidcooler 이놈의 알코올 기운, 어디서든 느낄 수 있다. in reply to uglykidcooler 23:08:31, 2013-08-23
- @uglykidcooler 나도 그렇다! ㅎ in reply to uglykidcooler 23:12:46, 2013-08-23
- (정성일의 왕가위에 대한) 사랑의 전이. 23:13:04, 2013-08-23
- @quilt4u3002 옛날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는 지금 생각해 보면 나름 영화를 엄선해서 방영했던 것 같아요. 꽤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던 듯. @uglykidcooler in reply to quilt4u3002 23:26:38, 2013-08-23
- RT @HistoricalPics: Dummy head used by John Anglin to fool prison guards while he and two other convicts escaped Alcatraz. 1962 http://t.co… 23:31:34, 2013-08-23
- @uglykidcooler 나는 어릴 때 주말의 명화에서 본 블레이드 러너의 한 장면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안드로이드 댄서가 데커드의 총에 맞고도 유리문을 깨며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결국 쓰러지는 장면. @quilt4u3002 in reply to uglykidcooler 23:37:01, 2013-08-23
- @uglykidcooler 대릴 한나는 서커스하는 안드로이드였지. 댄서는…단역이어서 잘 모르겠다. @quilt4u3002 in reply to uglykidcooler 23:41:49, 2013-08-23
- @uglykidcooler 찾았다. 댄서 캐릭터 이름은 조라(Zhora), 배우는 Joanna Cassidy. http://t.co/whFKDDZnLP http://t.co/7av8aaisNF in reply to calitoway 23:43:50, 2013-08-23
- @quilt4u3002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미인의 이데아입니다 ㅋ @uglykidcooler http://t.co/TtXDJkWvHf in reply to quilt4u3002 23:46:00, 2013-08-23
- 찾았다. Blade Runner (3/10) Movie CLIP – "Retiring" Zhora (1982) HD http://t.co/CU9odUNmjD @uglykidcooler in reply to calitoway 23:51:00, 2013-08-23
- 어릴 때 주말의 명화에서 본 블레이드 러너는 댄서 안드로이드가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이 장면으로 각인되어 있다. 안드로이드의 '인간보다 인간적인' 삶에 대한 의지, 룻거 하우어의 최후만큼이나 강렬하다. http://t.co/CU9odUNmjD 23:54:38, 2013-08-23
- @uglykidcooler 동화에서 하드보일드로, 나이가 들어가는 이치인듯. in reply to uglykidcooler 23:56:41, 2013-08-23
- 학벌, 지역주의.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왜상들. 00:58:35, 2013-08-24
- RT @MonthlyEpidemic: “감정노동자 직무소진 비율 높아“ 올나잇 파티를 위한 음료가 한국에서는 야근, 시험공부를 위한 각성제로. http://t.co/Ne0PoWRjtk 13:42:28, 2013-08-24
- RT @ecri11: "그들은 굳이 중산층을 "쁘띠 부르조아지"라고 부르던 얄량한 정치적 허영심을 발밑에 슬쩍 버려둔 채, 중산층이라는 이름에서 자기 가족의 정체성을 찾기 시작했다." 17:08:52, 2013-08-24
- RT @leereel: "386세대는 공개 활동을 많이 한 광장세대라서 대중적 리더십이 있는 유명인도 많지만, 긴조세대는 입만 열면 잡혀가고 인생을 망치니 자기를 숨겨야 했던 밀실세대, 골방세대다.” http://t.co/4Tr0ju9dAD 18:16:38, 2013-08-24
- RT @FROSTEYe: "진보"라든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라는 것들은 무의미합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그랬죠. "해방은 목표가 아니라 일상에서의 실천이다" https://t.co/C2BCozq3RC 19:21:37, 2013-08-24
- RT @JINSUK_85: 평생을 차별에 시달리며,온갖 핍박을 겪으며 싸우는 노동자들도 성소수자,평화적병역거부자,장애인등 더 차별받는 이들에게 시선이 가닿지를 못한다.여성에 대해선 더욱 그렇다.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되면 차별이 사라질까.해방은 목표가… 19:21:51, 2013-08-24
- 나도 광우병 촛불까지는 거리에 나선 시민들에게 큰 기대를 했었는데 이제는 이들이 오히려 해악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 각성이라는 게 지속적 상태가 아니라 과거의 추억이나 훈장 같은 자랑감이 된 것 같다. 19:26:28, 2013-08-24
- RT @ssessiru: 한 번은 어떤 모임에서 서로 자기소개하는데 어떤 여자애 이름이 '소교'길래 그럼 언니 이름은 '대교'? 라며 시덥지않은 농담을 던졌는데 진짜로 언니 이름이 '대교'였다… 19:28:10, 2013-08-24
- RT @Bnangin: 남편은 주유고 형부는 손책인가.. 19:28:13, 2013-08-24
- 오늘은 패션, 내일은 일대종사. 19:29:32, 2013-08-24
- "하워드 진은 달리는 열차 위에서 중립은 없다고 말했지만, 열차가 달리기 전에 중립을 취하지 않고 먼저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http://t.co/OHz9TbOsil 19:54:52, 2013-08-24
- http://t.co/hM5Hh19BLF 20:37:19, 2013-08-24
- 패션 입장 관객 지금까지 나 포함 여덟 명. 20:51:59, 2013-08-24
- @outlier2 음…그럴까요? in reply to outlier2 20:56:12, 2013-08-24
- 일대종사를 보고 나니 패션이 머리 속에서 지워졌다. 일대종사는 그립고 후회되고 그래도 지키고 견디는 영화다. 03:26:29, 2013-08-25
- 아직도 일대종사의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평생토록 약속, 맹세를 수행할 수 없으면서도 그것을 지키려 한 이들의 회한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13:30:43, 2013-08-25
- 나는 생각들을 일관성 안에서 정리하여 한 글을 완성하는 데 재능이 없어서 항상 절망하게 된다. 19:48:48, 2013-08-25
- RT @Demagogy_bot: 멍청함이란 게으름과 허영심의 합작품입니다. 20:05:14, 2013-08-25
- 김치볶음밥에 반찬으로 김치, 풋고추에 양념으로 고추장. 웃기기는 하다 ㅋㅋ 20:41:36,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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