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zizek_bot: 진짜 파국은 이미 파국의 위협이라는 영구적인 그림자 아래서 영위되는 지금의 이 삶이다. 13:13:03, 2014-01-13
- RT @le_diplo_korea: 대학이 아닌 기업으로 불려야 마땅한 우리나라 대학 교육의 현실에 대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월호에서 다룹니다. 전체공개 기사입니다. http://t.co/iXnrORp1IV http://t.co/GdxpfYkrQk 14:09:13, 2014-01-13
- RT @u__x: 사전에 안 나와서 전 세계가 궁금해하는 한국어 단어 http://t.co/ojS4ifP5DS 14:17:47, 2014-01-13
- 지금까지 만든 김치찌개 중 가장 성공적인 결과물이 나왔다. 21:42:25, 2014-01-13
- 셜록 3화는 반전이 남용되는 감이 있지만 몰입도가 상당하다. 23:02:08, 2014-01-13
- 그리고 셜록 답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 준다. 23:03:16, 2014-01-13
- RT @yskinopravda: "사랑의 아픔에서 특히 현대적인 점은 규제가 풀려버린 결혼시장이며, 짝을 선택하는 구조의 변화이고, 사회적 자존감 형성에서 사랑이 차지하는 압도적 비중이며,격정의 계산적 이성화이자,낭만적 사랑이 사용되는 방식이다." … 23:12:19, 2014-01-13
-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왕좌의 게임 시즌 4 트레일러. http://t.co/0sTgl4UX12 23:17:27, 2014-01-13
- RT @econoyong: 이 도표가 말해주는게 참 많습니다 눈여겨 보세요 http://t.co/vSZKg2tcQ7 00:14:06, 2014-01-14
- RT @zizek_bot: '잃어버린 대의 옹호'의 진정한 목적은 스탈린주의나 테러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너무나 손쉽게 제출된 자유-민주주의적 대안을 문제 삼는 것이다. 혁명적 테러의 불행한 운명은ㅡ그 테러를 통째로 거부하는 게 아니라ㅡ그것을 재창… 17:40:14, 2014-01-14
- RT @zizek_bot: 민주주의 안에서 나의 행동들은 대다수 인구의 의지를 전하는 합법적 행동들로 보호된다. 이런 논리와 대조적으로 혁명적 권력의 역할은 다수 의사를 수동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계급이 자신의 권력을 동원하고 새로운 다수를… 17:40:51, 2014-01-14
- RT @RainbowinCSU: 대한민국의 교과서에는 트랜스젠더,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과 함께하는 사회를 상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http://t.co/HE3jIReGxT 19:55:10, 2014-01-14
- 현실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타임라인에서 동지를 찾는다. 실은 반대인 것 같다. 가상의 영역에서 편하게 위안을 얻고 현실에서 은둔하는 것이다. 20:28:56, 2014-01-14
- ∴ therefore ∵ because 20:31:39, 2014-01-14
- RT @Pleasure54: 번) 할아버지가 산에서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새를 위험하니까 보호 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지금 위험해… http://t.co/w2tpL5i0lw 21:25:43, 2014-01-14
- 처음으로 블루레이 타이틀을 도전해 본다. 22:43:25, 2014-01-14
- 시간의 속도는 여유의 양과 질에 반비례하는 것 같다. 23:58:36, 2014-01-14
- 내가 금요일 저녁에 자료원에서 토리노의 말을 보게 된다면 시간의 속도를 조금은 늦출 수 있지 않을까. 00:01:41, 2014-01-15
- 내 첫 블루레이 타이틀 소장 목록으로는 비포 미드나잇과 마지막 4중주가 선택됐다. 마지막 4중주는 작년 개봉 영화 중 보고 싶지만 못 봤던 건 중에서 골랐고 비포 미드나잇은 여전히 (혼자) 볼 용기가 나지 않지만 언젠가는 보겠다는 다짐으로 골랐다; 22:05:20, 2014-01-15
- RT @jinmadang: 어쩌면 지금 이 시대가 내겐 오히려 마음 편한지도 모르겠다. 착하고 정의롭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였다면 나는 자괴감에 시달렸을지도 모른다. 22:59:15, 2014-01-15
- RT @zizek_bot: 보다 현실적이고 항구적인 제3세계의 파국과 비교하여 제1세계의 문제들을 사소한 것으로 기각하려는 시도 역시 동일하게 잘못된 것이다. 제3세계의 실제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자신의 사회가 가진 적대관계에 대면하기를 회피하… 01:24:08, 2014-01-16
- RT @Tadaaaaaaaaaaaa: 트위터를 몇년째 하면서도 신기한 것이 사람들마다 짧막하게 몇줄쓰고 댓글 몇개달고 여기서 하는게 별거 아닌것 같은데도 그 사람 누구인지 노골적으로 보인다는 것임..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빤쓰를 벗고 흔드는 아름다… 21:27:11, 2014-01-17
- RT @zizek_bot: 응시는 대상(그림) 속의 그 지점ㅡ그 지점으로부터 대상을 관찰하는 주체는 이미 응시되고 있다. 즉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것은 그 대상이다ㅡ을 가리킨다. 결코 그림이 나를 응시하고 있는 지점에서 내가 그림을 볼 수는 없다. 즉… 21:27:57, 2014-01-17
- RT @ecri11: 사회 시스템 설계의 첫 출발점이 되는 "사회적인 것의 공리"를 '발명'해내는데 실패한 사회(?)의 인문학. 21:36:03, 2014-01-17
- 할 말을 찾고 싶다. 22:27:42, 2014-01-17
- RT @JeongtaeRoh: "한국의 지난 3년간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 증가율 평균은 1.26%로 세계 평균 2.03%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http://t.co/zCmGVURr2Q 자꾸 똑같은 소리를 하게 됩니다만, 이건 경영의 문제임. … 14:42:49, 2014-01-18
- My Eyes Adored You – Frankie Valli: http://t.co/pSWCJGkpqV 23:39:21, 2014-01-19
- 워킹 타이틀은 인간의 행복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능력을 지녔다. 현실의 인간은 코엔 형제가 실수 투성이의 조소할 만한 존재라고 말한 바 있지만. 23:59:54,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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