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다니는 회사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중 최연소자가 나와 13살 차이가 난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아…정신이 아련해 온다… 15:33:30, 2014-02-24
- 오자마자 쓰러져서 잠이 들었는데 제수와 어머니가 연두를 나 몰래 누군가에게 줘 버려서 멘붕을 겪으며 연두 찾아 삼만리가 시작되려는 찰나…깼다; 23:40:42, 2014-02-25
- 정확히는 느닷없이 갑자기 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는 친구들 사이를 걸어 가는 중이었는데 이건 뭐지. 23:42:00, 2014-02-25
- RT @History_Pics: Testing Football Helmets in 1912. http://t.co/4rQKeCThpT 08:53:21, 2014-02-28
- 팀 동료가 요즘 꿈에 내가 나타나 자신에게 뭔가를 계속 따진단다. 나는…마음 속으로는 그러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그리 조리 있게 따질만한 재능이 없는데 ㅎㅎ 20:31:58, 2014-02-28
- 사건이란 내게 없다. 23:16:21, 2014-02-28
- RT @samchattenoir: 둘은 사실 절친이라고 한다. 고양이 Fum과 올빼미 Gebra http://t.co/QjLrXOQxuo 00:16:54, 2014-03-01
- RT @samchattenoir: 이렇게 놀았다고… 고양이 Fum은 이미 저세상으로 갔다고 한다. http://t.co/QHY5vGX8HT 00:16:56, 2014-03-01
- RT @dlklee: Jules Bastien-Lepage, The Small Beggar Asleep, 1882
허기에 지쳐 잠든 어린 거지와 배고픔의 와중에도 끝내 주인 곁을 지키고 있는 지친 개의 모습, 마음 저릿한 그림 http://t.co/… 00:19:22, 2014-03-01 - RT @yimoha: 평창올림픽을 위해 도려내는 가리왕산 계곡. 단 2주간의 올림픽때문에 수 만그루의 나무를 베어내고, 나무에 깃든 생명들을 몰살한다. http://t.co/Pck5g9SNt4 00:28:26, 2014-03-01
- RT @yimoha: 어차피 가리왕산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파괴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직감한다. 가리왕산의 파괴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빨갱이로 몰고, 경찰력을 동원해 수 만 그루의 나무를 베어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4대강사업도 같은 방식으로 했… 00:28:32, 2014-03-01
- @spinozismuss 그런 점에서 첫인상이 참 중요하기는 하지만…볼수록 매력인 경우를 배제하시면 안 됩니다! ^^; in reply to spinozismuss 19:02:40, 2014-03-01
- @spinozismuss 음…저렇게 말하기는 했지만 저도 첫인상이 나쁜 영화가 뒤에 가서 좋아지지는 않더군요. in reply to spinozismuss 19:25:35, 2014-03-01
- @spinozismuss 전 갈수록 이해하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 영화는 숙제 목록으로 분류해 놓고 돌아 보지 않게 되네요. ㅠ.ㅠ in reply to spinozismuss 19:36:30, 2014-03-01
- 된장찌개 맛이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21:02:50, 2014-03-01
-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지금 내게 있을까? http://t.co/nX1noYmfoN 17:22:33, 2014-03-02
- RT @leesongheeil: 알랭 레네 감독 타계. 또 하나의 별이 졌네요. 명복을 빕니다. 19:43:58, 2014-03-02
- 트루 디텍티브, 진실은 아직 밝혀진 게 없고 이야기가 아주 끈적끈적하게 서서히 움직인다. 22:21:33,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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