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on 2003년 11월 11일 by CARLITO 꿈에서 발터 벤야민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이제 그의 말들도 가물가물한데 왜인지… 그리고 나에게 또하나의 행운은 낙엽처럼 떨어졌다.